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추진한 뉴타운 사업이 전면 재검토된다. 서울시는 26일 뉴타운 정책을 포함해 재건축·재개발 등 전반적인 주거 정책을 재검토하기 위해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의 전문가와 서울시 공무원 18명으로 구성된 ‘주거환경 개선정책 자문위원회’의첫 회의를 29일 연다고 밝혔다. 또 김효수 서...
“4대강 정비 실체는 운하계획”이라고 양심선언을 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기연) 김이태 박사의 글이 연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 박사가 국토의 대재앙을 막기 위해 지난 23일 저녁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올린 글은 이틀만인 25일 오후 최대 이슈로 부상해 38만여명의 누리꾼이 읽고, 1만4천여 댓글이 달리는 등...
구청 “심의위·여론조사 안거쳐 재의 요구” 부당하게 연봉을 올려 서울시로부터 시정권고를 받은 도봉구 의회가 또 편법으로 연봉을 조정했다가 구청으로부터 제동이 걸렸다. 유지영 도봉구 총무과장은 “구 의회가 연봉을 조정하면서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여론조사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아...
서울시가 지하철과 지하상가 여성 화장실 입구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많은 여성들이 지하철·지하상가 화장실을 밤에 이용할 때 위협을 느낀다고 밝혀 올해 안에 187곳의 화장실에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지하철·지하상...
서울시가 자연이나 주변 경관을 해친다며, 고층 아파트를 지으려는 움직임에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북구 성북동 3-38번지 일대 ‘성북 제3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을 보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면적 6만8339㎡로 용적률 198.99%, 건폐율 29.76%를 ...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해말 구청장이 사퇴했던 서울시 강동구에서 이번에는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부구청장마저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물러났다. 참여연대는 “선출직 공무원이 다른 선출직에 도전하기 위해 사퇴하는 행위를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동구는 지난해 12월 신동우(55) 당시 구청장이 지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