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납품단가 조정협의권의 협동조합 위임과 관련, ‘민간상생협력위원회’(가칭)를 설치해 납품단가 조정을 비롯한 대·중소기업간 현안을 협의하도록 합의했다. 두 경제단체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양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담은 ‘경제활...
직장인 10명 가운데 2.6명은 사내 소문으로 작장을 그만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7일 직장인 922명을 상대로 ‘회사에서 소문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가’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47.9%(442명)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가운데 26.9%(119명)는 소문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적이 ...
“일본은 원자재값이 변동하면 단가조정을 해준다. 하지만 우리 대기업은 원가를 정해놓고 ‘할거면 하고 아니면 하지 말라’는 식이다.” 경남 창원의 한 주물업체 대표의 하소연이다. 일본 대기업은 ‘납품단가 연동제’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꾀하지만 한국은 정반대라는 얘기다. 이 때문에 중소기업들은 원자재값 ...
통화옵션상품 ‘키코’(KIKO)에 가입한 중소기업들이 원-달러 환율이 1200원으로 오를 경우 70% 가량이 부도 위험에 처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키코에 가입한 중소기업 102개사를 대상으로 ‘수출기업 키코 피해조사’를 한 결과 1달러당 1200원의 환율을 기록할 경우 68.6%(70개사)가 ‘부...
이명박 정부의 성장을 통한 고용창출 정책이 한계가 있는 만큼 성장과 고용을 동시에 고려하는 ‘성장·고용 균형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포럼 푸른한국이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인프라 구축’ 심포지엄에 참석한 주요 토론자들은 “이명박 정부가 성장이 일자리 창...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과 통화옵션상품 ‘키코’ 피해가 확산되면서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이 악화되자 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 금융안정을 위한 긴급조처를 요구하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금융시장 불안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등에 긴급조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중...
공무원 퇴출제인 ‘현장시정지원단’으로 대표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강경한 인사정책이 일부 완화된다. 오 시장은 11일 내부 행정망에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편지를 띄워 “직원들의 설문조사 결과와 의견들을 최대한 존중해, 조직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여갈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했다”며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