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마약수사과는 9일 남파공작원 출신 새터민 안아무개(39)씨와 동거녀 김아무개(34)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안씨는 지난 2005년 5월 중국에서 필로폰 75g을 밀반입해 동거녀 김씨와 함께 36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지난 2월 100만원을 받고 필로폰 5g을 백아무개(37)씨에게 파는 등 4차례에...
서울체고의 편입학 비리를 수사해온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9일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고 자격에 미달하는 학생을 편입시킨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 등으로 사격부 감독 교사 조아무개(46)씨를 구속하고, 다른 운동부 교사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조씨는 2004년 2월 인문계인 서울 ㄱ고 재학생 김아무개군의 ...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 감독인 신아무개(35) 동국대 교수가 학력을 위조하고 가짜 박사학위 논문을 꾸며 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학에서 조사에 나섰다. 한진수 동국대 학사부총장은 8일 “신 교수에 대한 의혹이 제기돼 지난 5일부터 검증위원회를 꾸렸다”고 밝혔다. <주간불교신문>은 지난 7일 신 교수가 박사...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9일 고등학생이 조기졸업할 수 있도록 내신성적을 조작해준 대가로 학부모로한테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으로 서울 경기고 교사 허아무개(55)·김아무개(45)·한아무개(31)씨와 돈을 준 학부모 김아무개(46·여)씨를 불구속 입건해 지난 5월께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수학교사인 김씨는 ...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8일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농림부 공무원 2명과 한국농촌공사 직원 1명, 농림부 출입기자 2명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2월1일 경기 안양의 ㅍ안마시술소에서 한국농촌공사 직원의 신용카드로 90만원을 지불한 ...
한국전쟁 때 발생한 민간인 학살 사건의 유해 발굴이 국가 차원에서 처음 진행된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위원장 송기인)는 27일부터 1948년 여순사건 때 살해된 민간인 70여명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남 구례군 봉성산을 시작으로, 충북 청원 분터골, 경북 경산 코발트 광산, 대전 동...
경찰 내부에서 폐지론이 제기됐던 경찰대에 순경 출신 경찰관이나 일반 대학 졸업생들도 편입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는 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24일 “경찰대를 폐지할 수는 없고, 경찰대에 대한 내부 불만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개혁할 것”이라며 “편입학 등을 통해 경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