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공무원 퇴출 후보인 ‘현장시정추진단’에 배속된 직원에게 ‘부당한 선별은 없었다’는 편지를 보냈다. 오 시장은 추진단에 포함된 박아무개씨가 최근 ‘내부고발을 했다가 보복을 당했다’고 호소하는 전자우편을 보내자 지난 11일 답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전자우편에서 “추진단은 1인...
안내문 없고 투표 3시간만후보 3명 공약·얼굴도 몰라 “초등학교 회장 선거도 이렇지 않은데….” ‘3% 퇴출’로 시끌시끌한 서울시청에서 조용한 선거가 9일 치러졌다. 제 7대 서울특별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서울시직협) 대표를 뽑는 선거였다. 하지만 ‘축제’가 돼야할 자리는 소리소문도 없이 진행됐다. 선거운동 일...
“토요일 오전 11시에는 북부간선도로 피하세요.” 서울시 교통국은 최악의 교통체증을 빚은 도시고속도로가 토요일 구리시 방향 북부간선도로(종암나들목~구리시 초입)라고 6일 밝혔다. 2006년 도시고속도로 교통상황을 분석한 결과 이 도로의 시속은 토요일 오전 11~12시 24.3㎞, 오전 10~11시 25.2㎞, 낮 12~1시 28.9...
여의도 벚꽃 축제를 갈 경우 2호선 당산역을 이용하면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는 5일 2호선 당산역과 여의도를 잇는 연결통로가 2005년 마련돼 봄꽃놀이가 한결 편해졌다고 밝혔다. 연결통로가 없을 때는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을 이용해야 했는데 걸어서 25분 이상 걸리는데다 많은 ...
서울의 새 주소체계가 5일부터 바뀐다. 시는 지난해 10월 공포한 ‘도로명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이 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마무리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지번주소와 달리 도로마다 이름을 붙인 뒤 도로를 중심으로 건물에 번호를 붙이는 방식이다. 도로명은 역사적 인물, 우리말, 꽃 ...
서울시내 뉴타운 지구에 23개의 학교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시범 뉴타운과 2차 뉴타운 지구에 모두 23곳의 초·중·고교를 세워 교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시범 뉴타운인 은평뉴타운에는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3곳(자립형 사립고 1곳 포함)이, 왕십리뉴타운에는 초등학교와 ...
서울시의 소각장(자원회수시설) 광역화 정책이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 안으로 현재 다른 구와 함께 쓰는 마포, 양천 소각장 외에 강남, 노원 소각장도 광역화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6일 열린 강남 소각장 광역화에 대한 주민 찬반투표에서 반대 의견이 많았고 서울시가 광역화로 밀어붙인 양천 소...
서울시의 ‘공무원 3% 퇴출’에 맞서 서울시공무원노조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검찰에 고발하는 등 공무원 강제퇴출 제도에 대한 노조의 반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공무원노조가 소속한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은 27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강제 퇴출제인 ‘현장시정추진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