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26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을 ‘당선자 워크숍’에 초대해 조언을 들었다. 활동가들은 환경 보호, 양극화 해소 등 정책 제안들을 내놨는데, 국민의당 일부 인사들은 “시민단체의 주장이 무책임하다”며 설전을 벌였다.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고계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은 전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5일 “한국 시민으로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느냐는 그때(임기 종료 뒤) 고민하고 결심하겠다”며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새누리당은 반색했다. 반 총장과 함께 제주포럼에 참석하는 나경원 의원은 “명확한 대선 주자가 없는 당으로서는 긍정적인 요소로...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오기 전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자 일부는 그를 기다렸다. 기자들을 보자 “안철수는 어딨어요?”, “박지원은 안 왔나요? 할 말이 있는데” 라고 물었다. 봉하마을 한 켠에는 노란 배경으로 ‘안철수 대표의 봉하 방문을 열열히 환영합니다, 친노일동’의 펼침막도 내걸렸다. 23일 오후 2시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이 열린 23일, 행사 시작 30분 전인 오후 1시30분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등 지도부가 봉하마을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자 일부 시민들이 “안철수는 오지 마라” 등 고함을 지르며 행사장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한겨레 인기...
5.·18 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을 맞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등 야권 대권 주자들이 일제히 광주를 찾아 추모 전야제에 참석했다.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 등 원내 대표단과, 국민의당·정의당 당선자들도 광주 금남로에 총집결했다. 17일 오후 6시 광주공원에서 시작된 2016년 민주...
5·18 민주화운동 36주년을 맞아 야권의 대선 주자들과 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광주로 총출동한다. 지난 4·13 총선에서 국민의당에 주도권을 뺏긴 더불어민주당과, 내년 대선을 앞두고 호남 정통성 확보에 쐐기를 박으려는 국민의당 사이 민심을 얻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전남 소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