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이 분배기능 강화, 격차해소, 4차 산업혁명 등 지난달 3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담겼던 공통의제를 현실화하기 위한 실무협의기구를 구성하기로 18일 합의했다. 새누리당 김광림,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회에서 3차 민생경제현안...
국민의당은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배치 결정과 관련해 ‘결정 철회’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국민의당은 12일 의원총회를 열고 ‘사드 배치 합의 철회’와 ‘향후 국회 비준 등 동의 요구’로 당론을 모았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이날 “(사드를 배치할 경우) 북한에 대한 미사일 대응력을 얻는 대신...
검찰이 8일 박선숙·김수민 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국민의당은 큰 충격에 빠졌다.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으로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이 구속된 데 이어 현역 의원 두명에게도 검찰의 칼날이 바짝 다가오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8일 점심께 두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소식이 알려지자 박지원 ...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청와대의 <한국방송>(KBS) 보도 개입과 김시곤 보도국장 해임 압력 의혹의 파장이 정치권과 시민사회로 번지고 있다. 공영방송 장악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 개최와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방송법 등 제도 개선 움직임이 한층 빨라지는 모양새다. 7일 야권은 국회 청문회 등을 통해...
법원이 2012년 대선 직전에 터진 ‘국가정보원 댓글 직원 감금 사건’의 실체를 국정원 직원의 ‘셀프 감금’으로 규정함에 따라 당시 야당 의원들의 인권침해로 몰아갔던 여당과 국정원, 그리고 이를 토대로 야당 의원들을 기소한 검찰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심담)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