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9일 산업은행의 수조원대 대우조선해양 지원 과정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의 폭로와 관련해 청문회를 열 것을 주장했다.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청와대 서별관회의(비공개 경제금융점검회의)를 통해 최경환 경제부총리,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임...
20대 국회 원 구성 협상 시한인 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만났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오기 30분 전이었다. 전날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만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더민주에 양보하겠다’는 말을 들은 박 원내대표는 “비밀로 ...
국민의당이 7일 ‘국회의장 자유투표’를 주장하고 나선 것은 의장직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하는 동시에 ‘캐스팅보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국민의당은 또 원 구성이 완료될 때까지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 세비를 반납하기로 당론을 정하는 등 두 당...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이 원 구성 법정시한(7일)을 하루 앞둔 6일부터 원 구성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하지만 여야의 견해차가 커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일(6일) 낮 12시에 3당 수석들과 만나 식사를 하면서 다시 원 구...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3일 대선 주자로 급부상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관련해 “선진국들을 보면 항상 중요한 일을 했던 지도자분들이 은퇴 뒤에 활발한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를 많이 한다”며 “역할을 하신 분들은 계속 우리 사회를 위해 다른 일로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우리가 풀...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 3당이 세월호 특별조사위 활동 기간을 보장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 진상규명 등 4개 현안에 대한 청문회를 20대 국회의 첫 과제로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박완주(더민주)·김관영(국민의당)·이정미(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31일 국회에서 3자 회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