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브렉시트 점검 티에프(TF)’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26일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히며 “현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해 경제가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정책...
27일 박선숙 의원 검찰 소환과 왕주현 사무부총장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국민의당이 초긴장 상태에 놓였다. 당 지도부는 거듭 ‘사죄’하며 엎드렸고, 백승헌 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을 변호인으로 선임한 박선숙 의원은 외부와 연락을 끊고 검찰 조사 준비에 집중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동 기간 보장과 관련해 “청와대를 조사 대상에서 제외해주면 조사 기간을 연장해주겠다는 제안을 (새누리당으로부터) 받았지만 거부했다”고 밝혔다. 더민주는 세월호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특조위 활동 기간 보장을 위한 세월호특별법 개...
검찰이 국민의당 총선 홍보 비용 리베이트 의혹에 연루된 혐의로 고발된 박선숙 의원을 27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23일 소환 조사를 앞둔 김수민 의원에 이어, 총선 때 당 사무총장을 맡으며 리베이트 수수 과정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 의원에 이르기까지 사건 핵심 관계자들이 잇따라 소환되며 검찰 수사...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학생이던 자신의 딸을 의원실 인턴으로 채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후 서 의원의 딸은 서울의 한 로스쿨에 진학했는데, 이 같은 인턴 경력이 합격에 도움이 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서 의원은 채용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로스쿨 진학 관련 영향은 부인했다. 20일 서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이 20일 조선·해양 산업 분야의 부실 기업 지원 문제 등을 규명하기 위해 ‘청와대 서별관회의’(비공개 경제금융점검회의)에 대한 청문회를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우조선해양 등 부실 기업에 방만한 지원과 관치금융, 낙하산...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이 다음주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당 자체 진상조사단장인 이상돈 최고위원은 17일 박선숙·김수민 의원의 검찰 소환 일정에 대해 “주말 이후라고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일단 검찰 조사가 시작됐으니 (별도 진상조사 없이)...
정세균 신임 국회의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의원이 버려야 할 핵심 기득권으로 면책·불체포 특권을 꼽았다. 정 의장은 “시대 상황에 맞춰 특권도 바뀌어야 한다”면서 “면책·불체포 특권도 국민 눈높이에 맞춰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19대 국회 막바지에 청문회를 활성화하는 국회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