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저축은행을 관리하는 예금보험공사가 근로기준법 규정을 어겨가며 저축은행 직원들의 퇴직금을 한달 가량 늑장 지급해 원성을 사고 있다. 김찬경 회장의 횡령 등으로 인한 악영향으로 지난 5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미래저축은행은 이후 예보가 관리해왔다. 건전 자산 분류와 부실 채권 청산 등을 진행하던 저축...
본격적인 겨울에 진입하면서 가스비 등 공과금을 아낄 수 있는 신용카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공과금 납부는 할인 등 부가서비스 혜택 제공을 위한 전월 실적 산정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꼼꼼히 따져보고 써야 한다. 하나에스케이(SK)카드의 ‘SK E&S 스마트 에너지&아파트카드’와 ‘삼천리 스마트 에너...
카드사들이 가맹점 카드 수수료 인하로 수익 감소가 예상되자 다양한 부대 사업에 잇달아 뛰어들고 있다. 하나에스케이(SK)카드는 1일 웨딩 서비스 전용 사이트를 개설하고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에스케이카드가 새롭게 시작한 ‘하나에스케이카드 웨딩컨시어지’는 웨딩론과 웨딩 컨설팅, 패키지 할...
저신용자들이 신용등급 및 가처분소득과 상관없이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방법으로 사용됐던 ‘예금담보 신용카드’가 사라진다. 업계는 “저신용자라할지라도 담보가 있는 만큼 연체 리스크가 없어 발급 제한은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금융 당국은 이른바 ‘질권카드’로 불리며 저신용자들에게 발급돼왔던 예금담보 신...
‘채무자 권리보호’ 시급한 제도는 개인이 파산을 신청하고 선고를 받기까지 짧게는 2~3개월, 길게는 1년 이상이 걸린다. 채무를 조정하고 정리하는 기간 동안의 권리 보호를 위해 보완해야 할 점들도 많다. 먼저 파산 절차에 채권추심 금지명령 신청을 도입하는 게 필요하다. 현재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2012 아시아미래포럼 첫날 행사에는 정·관계, 재계, 금융계 인사 35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곽승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식장을 찾아 축사를 한 데 이어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환영사로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김신배 에스케이(SK)그룹 부회...
이르면 내년 초에는 보험계약을 담보로 대출받는 ‘약관 대출’의 가산금리가 낮아질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등 보험업계와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에 대한 모범규준 제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규준 적용은 내년 1월로 계획하고 있다. 적정 금리 수준에 대한 용역연구를 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