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성완종 리스트’ 수사와 관련해 “부정부패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완전히 밝혀야 한다”고 철저한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월호 1주기 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성완종 리스트’ 사건과 관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2일 오전 10시30분 당사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김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성완종 리스트’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황준범 기자jaybee@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박근혜 ‘불법 대선 자금’ 논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의원 선거구를 획정하는 위원회를 독립기구로 설치하고, 국회는 이 독립기구가 마련한 획정안을 수정할 수 없도록 했다. 정개특위 여야 간사인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과 김태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이병석 정개특위 위원장 주재로 만나 이런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4월 ...
박근혜 대통령이 들으면 정말 싫어할, 그럼에도 새누리당 사람들이 입에 자주 올리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비교’에 관한 표현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그래도 엠비(MB) 때는 소통은 했다”, 다른 하나는 “그래도 엠비 때는 일은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결국 잘했다는 것인지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국회 ‘해외자원개발사업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청문회도 한번 못 연 채 활동시한(4월7일)을 다 채우고 허무하게 막을 내릴 위기에 놓였다. 청문회 증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새누리당이 참여정부 당시의 자원외교도 조사하자면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을 증인으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