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안보이슈 띄우기에 나섰다. 황우여 대표와 이한구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최근 간첩과 종북세력을 야당 의원들과 연결지으며 색깔공세에 앞장선 바 있다. 당 지도부는 21일 최전방인 강원도 철원의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국군 유해발굴 현장을 둘러봤다. 황우여 대표와 이혜훈·심...
외부로 유출된 새누리당 당원명부가 4·11 총선 때 내부 공천 과정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당원명부 유출 사건 진상조사대책팀장인 박민식 의원은 18일 이 명부가 4·11 총선 때 사용됐을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하고, “당원 명...
여야는 검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 내곡동 사저 땅 헐값 매입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데 대해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한 진상규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1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검찰의 발표는 국민 상식, 법 감정과 안 맞고, 나로서도 의외”라며 “국민들이 의아하게 ...
정몽준·이재오 의원과 김문수 경기지사 등 새누리당의 비박(근혜) 주자 3명은 10일 대선후보 경선 룰이 개정되지 않으면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예정대로 11일 경선관리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경선 절차에 들어가기로 해, 갈등이 커지고 있다. 정몽준·이재오·김문수 세 주자는 이...
19대 국회도 결국 스스로 국회법으로 정한 법정 개원일(6월5일)을 어겼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5일 19대 국회 첫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상임위원장 배분과 민간인 불법사찰 및 언론사 파업 대책 등에 대한 견해차로 본회의를 열지 못했다. 국회법에는 국회는 임기 개시(5월30일) 후 ...
새누리당의 이른바 비박(근혜) 대선 주자들이 3일 공동으로 대선 후보 선출 규칙 및 방식, 시기 그리고 후보 검증 등을 논의할 경선준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당 지도부에 요구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재오 전 특임장관, 정몽준 전 대표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어 “우리 3인은 지금 이대로 가면 정권 재창출이 어렵...
새누리당의 정몽준 전 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 이재오 전 특임장관 등 이른바 비박(근혜) 주자들이 대선 후보 경선 룰 논의를 위한 경선준비위원회 구성을 공동으로 촉구하기로 했다. 이들 세 주자 쪽 대리인들은 오는 3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에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 도입 논의를 위한 경선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