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방송연설팀에 방송 피디와 작가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선수급’ 인물들이 대거 포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연설팀은 모두 44회에 이르는 후보 및 찬조자의 텔레비전·라디오 연설을 책임지는 팀으로, 방송·전기 작가 10명과 프로덕션 피디 출신 2~3명 등 모두 14명으로 이뤄졌다. “방...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는 10일 집권할 경우 남북 정상회담 추진 문제에 대해 “호혜원칙에 의해서 이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대한민국 영토에 와서 회담할 차례가 되지 않았느냐”면서 “다음 정권에서 만난다면 반드시 서울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영토에서 만나는 게 순서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
한나라당은 8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명박 대통령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및 인선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선대위 발대식은 10일 연다. 중앙선대위 체제는 강재섭 대표 말고도 교육·과학기술, 미래신산업, 문화예술, 외교안보, 체육·청소년, 사회복지, 농어업 등 7개 분야별 위원장이 공동 선거대책...
한나라당은 8일 이명박 대통령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및 인선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선거대책위 체제는 강재섭 대표 말고도 과학, 교육, 문화예술, 여성, 외교안보 등 4~5개 분야별 위원장이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겸하는 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선대위는 크게 전략홍보조정회의, 경제...
주한 미국대사관이 2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와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면담 계획이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 맥스 곽 주한 미국대사관 대변인은 〈한겨레〉와 통화에서 “백악관이 부시 대통령과 이명박 후보간 면담 요청을 받았으나 현재로서는 그러한 면담은 계획돼 있지 않다”며 “이는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은 30일 “노무현 정부 들어 비정규직 임금 근로자는 193만5천명 증가한 반면, 정규직은 23만2천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국회 재정경제위 소속인 이 의원은 이날 통계청의 고용 통계를 분석한 자료를 내어 “노무현 정부 출범 직전인 2002년 8월 383만9천명이던 비정규직이 올 3월에는 557만4천명으...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다음달 14~17일 미국을 방문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만나기로 확정됐다고 박형준 한나라당 대변인이 28일 발표했다. 미국 대통령이 특정 국가의 대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의 대통령 후보를 만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12월 대선을 앞두고 미국의 특정후보 지원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