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지난 20일 경선을 치르자마자 캠프 해단식과 당 현황 청취 등으로 바빴던 이 후보는 25~26일 이틀간 특별한 공식 일정 없이 가족·지인들과 휴식을 취했다. 26일에는 시내 한 테니스장에서 평소 알고 지내온 테니스 동호회원 7명과 팀을 이뤄 세시간 가량 ...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지난 20일 경선을 치르자마자 캠프 해단식과 당 현황 청취 등으로 바빴던 이 후보는 25~26일 이틀간 특별한 외부 일정 없이 가족들과 휴식을 취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선 후보로서 맞은 그의 첫 주말은 ‘정중동’의 휴식일 수밖에 없었다는 게 측근들의 ...
주변서 본 이명박 이명박 후보에겐 ‘추진력’, ‘불도저’ 등의 단어가 따라다닌다. 대기업 회장까지 지낸 수백억원대의 재력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후보를 오랫동안 가까이서 지켜본 이들은 “이명박에겐 전혀 다른 면모가 있다”고 말한다. 이 후보가 매사 거침 없고 누구 앞에서도 자신감이 넘칠 것 같지만, 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