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경선후보가 14일 대구 합동연설회에서 한 ‘도곡동’ 발언에 박근혜 경선후보 쪽이 발끈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연설에서 “오늘 오전 11시에 정동기 대검 차장이 직접 ‘(도곡동 땅은) 이명박과 관계없음을 확인합니다’라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러자 박 후보 쪽 김재원 대변인은 “정동기 대...
한나라당의 이명박-박근혜 두 경선후보 진영이 벌이고 있는 서울시 부채 절감 공방 등 각종 쟁점들의 진실은 무엇일까. 지난 9일 열린 2차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서울시 부채 3조원 절감 △박정희 전 대통령 때 운하 추진 △이 후보 건강보험료 축소 납부 등을 놓고 거친 설전을 벌였다. ■ 서울시 부채 절감 ...
최근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 ‘5·18 사태’라고 표현해 논란을 일으킨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후보가 이번에는 부마 민주항쟁을 ‘부마 사태’라고 말해, 또다시 물의를 빚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6일 경남 창원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마산 오동동 거리에서 열린 ‘3·15 의거 국가기념일 제정 기원제’ 행사에 ...
한나라당 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관용)는 3일 이명박-박근혜 두 경선후보가 대립하고 있는 여론조사의 설문 방식 결정을 6일로 연기했다. 하지만 이-박 두 후보 진영은 이날도 “절충은 없다”고 완강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경선 불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구식 경선관리위 대변인은 이날 전체회의 뒤 브리...
“처남-형 투자금은 53:47매각수익 배분은 68:32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나” 이명박 후보 진영의 ‘도곡동 땅’ 차명 의혹 해명에 대해 박근혜 후보 쪽이 “의혹만 더 커졌다”고 반박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논란의 초점은, 이 후보 처남 김재정씨와 큰형 상은씨가 1985년 도곡동 땅을 살 때에는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