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엔날레의 파행운영으로 사퇴 압박(<한겨레> 6월5일치 26면)을 받아온 오광수(76) 부산비엔날레운영위원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 위원장이 건강상 이유로 최근 허남식 시장에게 사퇴서를 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부임한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