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모교수 ‘역사도시 서울’ 포럼서 진단…“시 개발정책 분별없다” 역사·문화적 고찰이 전혀 없는 개발주의로 북촌 한옥마을, 세운상가 양쪽길 등 서울의 소중한 문화 유산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를 막기 위해선 개발지역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자료 조사와 기록 과정을 거친 뒤 개발 여부를...
배드민턴장등 개장 서울 안산 기슭 시민 아파트 철거 자리에 6천여평의 공원이 들어섰다. 서울시는 지난 2001년 철거된 시민아파트 자리인 안산 중턱 홍제2동 322-17번지 일대 2천여평과 연희2동 196-13번지 일대 4천여평에 각각 공원을 조성해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내부순환도로와 연세대 뒷편에 각각 접...
서울시는 10일 시의 대표적인 마을굿인 ‘행당동아기씨당굿’, ‘봉화산도당굿’, ‘밤섬부군당도당굿’을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로 지정·고시했다. 시는 지난해 1년 동안 자치구들의 마을굿 실태를 조사한 뒤 전통성·예술성이 뛰어난 이 세 가지를 새로운 시 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 행당동아기씨당굿은 행당동 주변 주민...
체육시설·생태체험장 등2007년까지 탈바꿈 계획 서울 강동구와 경기도 하남시의 경계를 이루는 일자산이 나무와 시민 휴게실을 갖춘 ‘자연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강동구는 2007년까지 길동 산 52번지 일대 21만5000여평에 290억원의 예산을 들여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생태관찰코스 등을 갖춘 일자산 자연공원...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한다” 지난 2001년 10월1일 ‘고액 악질 세금 체납자’를 추적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울시 재무국 38세금기동팀이 3년 동안의 활동 내역을 공개했다. 38세금기동팀이 활동을 시작한 뒤 2000년 말 1조783억원이던 체납 시세금이 2001년 말 1조358억, 2002년 말 9052억, 2003년 말에는 7635...
극장·호텔·병원 등 새로짓는 앞으로 서울시에 새로 지어지는 대규모 공연장이나 호텔·병원 등 다중이용 건축물은 화재 등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피할 수 있는 최소한의 피난 통로를 마련해야 한다. 서울시는 16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만㎡ 이상의 대형 다중이용 건축물에서의 재해에 대비한 피난·방재 규정 1...
구형전동차 감지기 없고 불연재 교체율 30%그쳐 새해 첫 출근일인 3일 발생한 지하철 7호선 철산역 방화 사건은 대구지하철 참사 이후에도 제대로 개선되지 않은 지하철 안전사고 대책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특히 화재가 발생했을 때 승객이 알려주지 않으면 기관사가 화재 발생 사실을 파악할 수 없는 점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