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취급을 맡기는 것에 동의하지 않고도 통신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지금은 대부분 이용약관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해 가입을 받아주지 않는다. 또 누설된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것도 개인정보 침해 행위로 간주돼 처벌을 받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
하나로텔레콤이 오는 10일로 예정된 초고속인터넷 영업 재개를 앞두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10일부터 초고속인터넷 기본료를 30% 깎아주는 ‘복지용 요금 감면’ 대상을 차상위 계층과 20살 이하 자녀를 3명 이상 둔 집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65살 이상 어른...
하나로텔레콤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늘리기 위한 ‘미끼’ 상품으로, 기본료 없이 통화료만 내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내놨다. 인터넷전화란 인터넷 통신망을 이용하는 유선전화로, 집전화로도 사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기본료 없는 집전화 서비스가 제공되기는 처음으로, 초고속인터넷 시장을 놓고 하나로텔레콤...
“현금 드려요.” “통화료 깎아드려요.” 통신업체들이 기발한 통화료 할인과 현금 제공을 미끼로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경쟁에 나서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SKT)은 같은 학교 학생 사이의 음성·영상통화료를 50% 깎아주는 ‘학교끼리 티타임 할인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학 재학생은 4일부터, 중·고...
“개인정보 노출 걱정되세요? 비밀 이력서 서비스 이용해 보세요.” 취업사이트 잡토스(www.jobtoss.co.kr)가 국내 온라인 취업사이트로는 처음으로 ‘비밀 이력서’ 서비스를 내놨다. 비밀 이력서 서비스란 구직자의 이력서를 구입 기업 쪽에 공개할 때 이름과 얼굴·연락처를 숨기는 것이다. 기업이 학력과 경력 등 구직...
케이티(KT)가 올해 매출과 이익의 목표치를 낮췄다. 케이티는 10일 공시를 통해 12조5천억원으로 잡았던 올 매출 목표를 11조9천억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케이티는 영업이익 목표도 1조5천억원에서 1조2천억원으로 낮췄다. 케이티는 매출 목표 하향 조정에 대해 “이동통신 업체들의 망내 통화료 할인과 결합상품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