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과 케이티(KT)·엘지(LG)데이콤이 각각 인터넷텔레비전(IPTV) 사업 허가를 받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인터넷텔레비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때부터 시청자의 유료방송 선택 폭이 케이블텔레비전과 위성방송에서 인터넷텔레비전까지 넓어진다. 하지만 인터넷텔레비전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지상파방송 재전...
방송·통신 중계용으로 사용되는 ‘무궁화 5호’ 위성에 장애가 생겨, 군용 통신서비스와 섬·산골 지역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등이 14시간 가까이 중단됐다. 무궁화 위성을 운용하는 케이티(KT)는 5일 새벽 2시께 무궁화 5호 위성에 장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케이티는 “무궁화 5호 위성의 자세가 틀어져 안테나가 엉...
규제개혁위원회(이하 규개위)가 10월부터 휴대전화 요금감면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 전체와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하기로 한 방송통신위원회 방침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 대상 휴대전화 요금감면 일정이 내년으로 늦춰지거나 감면 내용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이동통신 업계와 방통위 관계자들에 ...
하나로텔레콤뿐만 아니라 케이티(KT)와 엘지파워콤도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제3자에게 빼돌리거나 유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케이티는 본인 동의 없이 초고속인터넷(메가패스) 가입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를 위탁업체 직원들에까지 개방하고, 엘지파워콤은 초고속인터넷(엑스피드) 가...
에스케이텔레콤(SKT)은 23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에스케이그룹 계열사들이 ‘고기술 창신 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의 심천과 홍콩·마카오를 아우르는 지역 통합 도시를 건설하는 것으로, ...
에스케이텔레콤(SKT)과 케이티에프(KTF)의 3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가운데 삼성전자 소울폰 사용자들이 112 같은 긴급전화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한겨레> 8월19일치 16면)과 관련해, 새 단말기를 내놓을 때마다 하게 돼 있는 통신망 연동시험이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동통...
삼성전자 ‘소울폰’으로 에스케이텔레콤(SKT)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장아무개씨는 최근 출근길에 급하게 경찰에 신고해야 할 일이 생겨 ‘112’번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전화가 경찰청 상황실이 아닌 소방방재청으로 연결됐다. 다시 걸어도 마찬가지였다. 에스케이텔레콤 고객센터에 항의하자, 소울폰의 문제라고 했다....
이동통신 가입자들이 ‘마일리지’를 제 때 사용하지 않아 해마다 1천억원 이상을 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 업체 쪽에서 보면 그만큼 비용이 절감되는 것이지만, 이용자 쪽에서는 그만큼 통신비 절감 기회를 잃는 것이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에스케이텔레콤(SKT) 가입자들이...
“컴퓨터야! 컴퓨터야! 이 콘텐츠 청소년에게 유해하니, 무해하니?” 에스케이텔레콤(SKT)이 ‘비용절감’을 이유로 포털사이트에 올려지는 콘텐츠의 청소년 유해 여부를 컴퓨터가 판단해 차단하게 해, 논란이 예상된다. 컴퓨터가 인간의 문화적 창작물에 해당하는 동영상과 사진의 청소년 유해 여부를 판단하고 차단하는...
케이티(KT)와 케이티에프(KTF)는 최근 큰 비로 수해를 당한 경북 봉화 지역 주민들의 통신비를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선전화는 7월치 기본료와 부가서비스 이용료, 초고속인터넷은 7월치 이용료, 휴대전화는 개인은 한 집당 5회선, 기업은 10회선까지 5만원씩 면제한다. 전화 이전 설치비도 받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