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LG)전자는 엘지텔레콤(LGT)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에게 ‘책 읽어주는 휴대전화’ 2천대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휴대전화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으로 엘지상남재단의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 접속해, 그 곳에서 제공되는 ‘음성도서’를 내려받아 들을 수 있다. 6월 말 현재 엘지상남...
하나로텔레콤이 고객 개인정보 유출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 지난 1일부터 8월9일까지 40일 동안 초고속인터넷 신규 가입자를 모으기 어렵게 된 상황을 집전화 가입자와 인터넷텔레비전(IPTV) 이용자를 늘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하나티브이’와 ‘하나폰’ 신규 가입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플라즈마...
속보=엘지(LG)그룹 계열의 엘지파워콤이 그룹 계열사와 관계사의 임직원 개인정보를 넘겨받은 뒤 몰래 텔레마케팅 업체와 대리점 등에 제공해 초고속인터넷(엑스피드) 텔레마케팅 영업에 활용해온 것으로 드러난 것(<한겨레> 2일치 18면)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현재 엘지파워콤의 ...
에스케이씨앤씨(SK C&C)는 7월 초로 잡았던 기업공개(상장)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에스케이씨앤씨는 이날 “주식시장 침체로 회사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 것 같아, 시장이 좋아질으로 보이는 연말이나 내년 초로 상장 일정을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
‘와이브로’ 품질이 그동안 알려진 것에 못미처,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와이브로란 이동하면서도 초당 100만비트 이상 속도로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1일 케이티(KT)와 와이브로 이용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케이티는 와이브로 성능에 대해 “이동하면서도 데이터를 초당 ...
에스케이텔레콤(SKT)이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했다가 3억7천만달러(한화 3700억원)를 날리고 사업을 정리했다. 에스케이텔레콤은 힐리오 지분 전량을 버진모바일유에스에이에 3900만달러에 넘기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에스케이텔레콤은 힐리오에 4억1천만달러를 투자해 2005년부터 미국에서 이동통신...
방송통신위원회가 25일 가입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케이티(KT)와 엘지(LG)파워콤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방통위가 이날 현장조사를 나간다는 게 사전에 조사대상 업체들에게 알려져, 제대로 된 조사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이날 케이티와 엘지파워콤의 본사·지사·계열사·대리...
에스케이텔레콤(SKT) 자회사인 하나로텔레콤이 가입자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유용하다 적발돼 40일 동안 영업을 할 수 없게 됐다. 통신업체가 가입자 개인정보를 유용한 것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기는 하나로텔레콤이 처음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하나로텔레콤에 신규 가입자 모집 정지 40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