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부터 통신·인터넷 업체들이 가입자나 회원의 개인정보를 부당하게 이용하거나 유출시키다 적발되면 형사처벌과 함께 과징금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이용해 얻은 이익을 모두 토해내야 한다. 또 불법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라는 것을 알면서 활용한 사람도 유출시킨 사람과 똑같이 처벌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
엘지(LG)파워콤이 초고속인터넷 텔레마케팅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케이티(KT)와 하나로텔레콤이 고객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경찰과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처지임을 의식해 잇달아 텔레마케팅 중단 선언을 한 것과 대조적이다. 엘지파워콤도 같은 혐의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방통위 조사...
케이티(KT)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서비스란 소프트웨어를 통신망을 통해 제공하면서 사용량에 따라서나 월 정액 형태로 사용료를 내게 하는 것이다. 케이티는 마이크로소프트(MS)·휴렛패커드(HP)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일 ...
조신 하나로텔레콤 사장은 지난 8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고객 가치를 높여,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가입자들에게 불편을 끼친 것에 사과하며, 고객의 불편과 불안을 줄이기 위해 텔레마케팅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은 그동안 텔레마케팅으로 가입자를 유치...
하나로텔레콤이 텔레마케팅 영업을 중지했다. 다른 초고속인터넷 업체들도 하나로텔레콤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 불똥이 튈까 우려해 잇따라 텔레마케팅 영업을 자제하고 있다. 그동안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이 텔레마케팅에 의존해 가입자를 늘려온 점을 감안할 때 업체 간 가입자 쟁탈전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
시민단체들이 하나로텔레콤의 고객 개인정보 불법 유출에 항의해, 이 업체의 초고속인터넷(하나포스)과 집전화·인터넷텔레비전(하나티브이)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와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와이엠시에이(YMCA)전국연맹 등은 28일 서울 종로구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
연간 회비로 7만여원을 내면 바이러스 침투와 해킹으로부터 컴퓨터와 자료를 보호하고 컴퓨터 사용법도 알려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안철수연구소는 28일 ‘개인용컴퓨터(PC) 종합 주치의’ 성격의 ‘V3 365 클리닉’ 서비스를 내놨다. 컴퓨터 사용자가 서비스에 가입해 연회비를 내면, 안철수연구소 전문가들이 원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