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이동통신업체 상담원들이 서울 종로구 계동과 가회동 등지에서 통화가 안 된다고 항의하는 가입자들의 전화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통화 장애 시간이 1시간을 넘어가자 온갖 욕설이 쏟아졌다. 한 이동통신업체 상담원은 “왜 통화가 안 되는지 사실대로 말할 수 없어 ‘그쪽 장비를 교체...
‘홀컵까지 거리, 휴대전화 도우미에게 물어보세요.’ 휴대전화에 레저 도우미 기능까지 더해지고 있다. 케이티에프(KTF)는 13일 골프장에서 공이 있는 곳부터 장애물이나 핀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쇼 골프’ 서비스를 내놨다. 위성을 통해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을 이용해, 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린에 오를 때...
100년 이상 통신시장의 ‘안주인’ 행세를 해온 집전화가 휴대전화와 인터넷전화에 밀려 부가서비스로 쪼그라들고 있다. 케이티(KT)는 월 7만원을 내면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면서 추가 요금 없이 유선전화에서 휴대전화로 거는(엘엠) 통화 100분과 시내·외 통화를 무제한 할 수 있는 새 결합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