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요양병원이 4년 사이에 6배가량 늘었으나 안전시설은 크게 미흡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일 전국의 요양병원 571곳을 대상으로 시설·인력·장비 등을 평가해 보니, 욕실·화장실·경사로의 바닥에 미끄럼 방지를 해놓은 기관은 절반인 53.4%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응급호출 시스템...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인터넷으로 공휴일이나 야간에 문을 여는 약국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대한약사회는 5일 “최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영업시간이 끝난 뒤나 공휴일에 문을 여는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
불법 유통된 고추장·된장 등을 재사용한 장류 제품 19억여원어치를 내다팔아 온 농협 제조업자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변질되거나 유통기한이 지나 반품된 고추장과 된장, 고춧가루를 다시 활용해 새 제품을 만들어 농협 매장과 항공사에 납품한 혐의로 충북 남제천농협 ‘청풍명월 고추...
정원 50명 이상인 어린이집은 놀이터의 면적을 절반가량 줄여 만들 수 있도록 하고, 4년 전 금지한 옥상 놀이터도 허용하는 등 정부가 어린이집 놀이터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런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 공포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정원 50명 이...
새마을호 등 열차 안과 주요 기차역에서 팔리는 도시락과 김밥에서 식중독균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변웅전 의원은 지난 10~16일 경부선·장항선·호남선 열차와 주요 기차역에서 판매되는 김밥·도시락 34건을 조사한 결과 6건에서 식중독균이나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서...
어린이집에 함께 다니는 유아 5명이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에 집단으로 감염된 것과 관련해 보건 당국이 며칠 동안 감염 경로를 조사했으나, 최초 감염원 등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24일 신종 플루 확진환자로 판정받은 미국인 아이 2명과 이 아이들의 어...
정부가 30년 가까이 동결했던 전국 약학대학 정원을 2011학년도부터 1600명으로, 지금보다 390명 늘리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약대 정원을 1210명에서 16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며 “2011년 3월부터 약대 6년제 신입생이 입학하는 만큼, 2009~2010년 약대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게 되면서 일시적인 약사 인...
어린이집에 함께 다니는 유아 5명이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에 집단으로 감염됐다. 또 주말 사이 감염자가 21명이 늘어 신종 플루 확진환자 수가 200명을 넘어섰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24일 신종 플루 확진환자로 판정받은 미국인 아이 2명에 대한 추적 조사를 벌여, 이들이 다닌 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