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수족구병이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돼 감시가 강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수족구병’과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을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지정 전염병 등의 종류’ 고시 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족구병은 5살 미만 영·유아에게 자주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
일본 등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신종 인플루엔자인 ‘인플루엔자 A(H1N1)’ 감염환자가 확산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환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각 학교를 통한 감시 체계 강화에 나섰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0일, 전국 내과·소아청소년과·가정의학과·이비인후과 개원의들이 급성 발열...
과일을 넣지 않은 가공식품의 포장에는 과일 그림이나 사진을 쓸 수 없게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오는 18일 고시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5일 밝혔다. 업체들이 포장을 바꾸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내년 4월30일까지는 기존 규정대로 포장지를 쓸 수 있도록 했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바뀌는 ...
신종 인플루엔자인 ‘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열흘 동안 나오지 않는 등 국내에서는 신종 플루 감염이 잦아들고 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신종 플루 발생국이 최근 우리나라 등 30개국까지 늘어남에 따라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는 13일 “국내에서는 지난...
신종 인플루엔자인 ‘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된 첫 확진환자(51·수녀)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귀국한 여성(62)도 신종 플루에 감염됐음이 7일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신종 플루 확진환자는 모두 3명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는 “미국에서 6개월 동안 머물다 귀국한 이 환자가 세 번째 확진환자로 판명됐...
신종 인플루엔자인 ‘인플루엔자 A(N1H1)’에 감염된 첫 확진환자(51·수녀)에게서 옮은 것으로 추정됐던 수녀(44)가 5일 확진환자로 판정됐다. 이는 국내에서 신종 플루의 ‘2차 감염’이 확인된 첫 사례다. 캐나다에서 귀국한 20대 여성이 이날 신종 플루 감염 가능성을 보이고, 신종 플루 감염국이 전세계에서 21개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