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저소득층의 영·유아에게도 월 10만원의 양육수당이 이달부터 지원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4일 저소득층 양육수당 지원을 위한 기준소득을 발표하고, 오는 11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양육수당을 받을 수 있는 가구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 인정액이 159만원이...
신종 인플루엔자인 ‘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된 환자로 처음 확진된 수녀(51)가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된 지 일주일째인 4일 퇴원했다. 추정 환자 2명의 상태가 양호하고, 추정 환자가 더 나오지 않는 등 이날 신종 플루 확산세는 주춤해진 양상을 보였다. 최강원 국군수도병원 감염내과과장은 “이 감염 ...
신종 인플루엔자인 ‘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된 수녀(51)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귀국한 한 여성(62)이 신종 플루 추정환자로 진단됐다. 이 여성은, 확진환자인 수녀와 달리 귀국 뒤에 여러 사람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어 ‘2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는 3일 “...
인천국제공항의 승객 등에게서 돼지인플루엔자(SI·Swine Influenza)로 일컫던 ‘신종 인플루엔자(플루)’에 감염됐을 것으로 예측되는 추정환자가 1일 새로 발생했다. 또 첫 추정환자와 접촉했던 여성이 추정환자로 판명돼, 사람에서 사람으로 감염되는 ‘2차 감염’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신종 플루의...
세계보건기구(WHO)가 29일(현지시각) 돼지인플루엔자(SI·Swine Influenza)의 대유행 위험 단계를 5단계로 한 단계 올렸다. 멕시코를 다녀온 추정 환자와 접촉한 여성이 감염 증상을 보여, 정부가 국내 첫 ‘사람간 감염’ 가능성을 주시하며 24시간 비상방역 체제를 가동하는 등 돼지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있...
미국에서 29일 돼지인플루엔자(SI·Swine Influenza)에 감염된 유아 1명이 숨지고, 사람 사이에 감염되는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도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 16명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돼지인플루엔자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는 돼지인플루엔자 추정환자와 접촉 가능성이 높...
혈압, 맥박, 뼈 강도 등에 영향을 끼치는 유전자 6개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센터 연구진(연구책임자 김형래 국립보건연구원장)은 2001년부터 모아 온 한국인 1만명의 유전형 자료를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결과는 유전학 정상급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
경기 불황에 늘어나는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푸드마켓’이 24일 오후 대전 서구 갈마동과 대전 동구 대동에서 문을 연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대전에서 ‘행복나눔 무지개 푸드마켓’ 1호점과 2호점의 개소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푸드마켓에서는 긴급지원 대상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수급 빈곤층 가운데 지방자치...
최근 ‘석면 활석 파동’을 겪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의약품 사고를 예방하고 유해물질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조직 개편을 한다. 정부는 21일 국무회의를 열어 식약청에 위해예방정책국과 위해사범 중앙조사단을 새로 만들고, 유해물질 및 수입식품 안전관리 업무 인력을 77명 늘리는 내용의 식약청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