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물질 검출 등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 중 최근 3년 동안 26%만이 회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임두성 한나라당 의원에게 낸 자료를 보면, 부적합 건강기능식품 회수율이 2006년 22.8%, 2007년 29.9%에 이어 지난해에도 25%에 머무는 등 회수율이 낮았다. 특히 지난해 인삼 함...
의약품 1122개 품목이 한꺼번에 판매가 중지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제약업계와 소비자들 모두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의약품에 들어 있는 석면의 위험성 여부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지 문답형식으로 정리해봤다. Q. 판매중지 약품 먹어도 되나?A. 배설됨으로 위해성 거의 없어 의약품 1122개 품목이 한꺼번...
집마다 있는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는 등 관리가 미흡하다는 조사가 나왔다. 식품의약청안전청과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2월18~20일 서울 시내 14가구가 냉장고에 보관하던 식품 18개를 거둬 분석해 보니, 햄 2개와 두부·소시지 등 모두 4개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8일 밝...
석면 성분이 검출된 베이비파우더, 여성용 화장품에 이어 석면 오염 우려가 있는 의약품 1천여 품목이 판매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는 활석(탤크)을 원료로 쓰는 의약품들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8일 회의를 열어, 석면 함유 우려가 있는 의약품들의 판매를 ...
석면이 함유된 활석(탤크)을 제약업체 100여곳이 원료로 쓴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의약품에 든 석면의 위해성 논란이 일면서 석면 불안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또 일회용 수술장갑을 세척해 보관하는 데도 이 활석이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약사회는 7일 ‘석면 함유 탤크 원료 사용 의약품에 대한 약사회 의견’...
결핵 치료제가 거의 듣지 않는 ‘슈퍼결핵’ 환자 238명이 지난해 국내에서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영희 민주당 의원에게 낸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국내에서 238명이 광범위 내성결핵(슈퍼결핵) 증세로 치료를 받았다. 광범위 내성결핵은 오래된 결핵 치료제인 아이나, 리팜핀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