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부산의 시내버스 노선이 크게 바뀐다. 부산시는 내년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본격시행을 앞두고 중복·과당 경쟁의 버스 노선을 개선해 지하철과 버스간 환승·연계체계를 이루도록 전면개편하기로 하고, 최근 노선개편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노선개편안의 큰 특징은 노선 수가 167개에서 128개로 ...
김대중 전 대통령은 15일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시기와 관련해 “우리가 2012년에 넘겨받겠다는데 미국이 2009년에 넘기겠다는 건 문제가 있다”며 “방위를 직접 맡는 우리의 의견을 미국이 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부산대에서 ‘21세기와 민족의 미래’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하는 자리에서, ...
부산대 10·16 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15일 오전 10시30분 교내 10·16 기념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초청해 ‘21세기와 민족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연다. 기념사업회는 “민주화와 평화통일에 크게 기여한 김 전 대통령이 지닌 불굴의 정신과 민족사적 경륜, 미래에 대한 선견지명을 배우자는 취지로 강연회...
부산성폭력상담소는 다음달 14일 성폭력 피해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성폭력 생존자, 세상을 향해 외쳐라!’라는 주제의 말하기 대회를 열기로 하고, 대회를 함께 준비하고 진행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는 상담소 회원이나 성폭력상담원 교육을 수료한 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동북아 자치단체간 교류협력과 네트워크 강화, 상호발전을 꾀하기 위한 ‘제6차 동북아 자치단체연합 총회’가 13~14일 이틀 동안 부산에서 열린다. 동북아 자치단체연합은 1996년 경주에서 공식 출범해, 현재 남·북한을 비롯해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6개국 68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년마다 각...
초가을을 맞아 경남의 두 대학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뜻깊은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경남대 60한마 콘서트=경남대가 개교 60돌을 맞아 13일 저녁 7시30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연다. 에스지 워너비와 씨야, 테이 등은 물론 길거리 공연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임정희, 추억의 가수 이용과 장혜진 등에 이르기까지 10...
부산·경남 지역의 역사기행단 ‘세발까마귀’가 17일 ‘백제 속의 고구려’를 주제로 충남 공주의 무령왕릉과 국립박물관, 공산성 등지로 역사기행을 떠난다. 17일 아침 6시30분 서면 롯데백화점 맞은편에서 출발하며 참가비는 점심 도시락과 차비, 관람료, 자료집, 기념품, 여행자 보험 등을 포함해 어른 3만5천원, 어린이...
쇠퇴해가는 도시 재래시장의 빈 점포가 벤처 상인을 키우는 인큐베이터로 탈바꿈한다. 부산시는 재래시장 상인들의 노령화 또는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생기는 빈 점포를 전자상거래, 상거래 현대화 등 새로운 경영기법 도입을 선도하는 벤처상인을 육성하는데 활용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중이라고 6일 밝혔...
전국 청소년들의 동아리 축제가 다음달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창원시는 다음달 28일 오후 1시 창원광장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열정과 어울림 마당인 ‘2006 창원 전국청소년 동아리축제’를 열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힘 청소년, 네 끼를 펼쳐라!”라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