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임 부위원장 긴급체포 속보=부산항운노조 비리를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23일 노조가 발주한 공사의 비용을 부풀려 공사업자에게서 돈을 받고, 채용 대가로 조합원에게서 돈을 받는 등의 혐의(업무상 횡령, 배임 수재 등)로 오문환(66) 전 노조위원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오씨가 공사비 횡령...
[3판] 부산 강서경찰서는 21일 음란사이트를 개설해 회원들에게 변태 성행위를 알선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유아무개(37·경기 남양주시)씨를 구속했다. 유씨는 지난 2003년 9월 ㅂ플러스라는 음란사이트를 개설해 회원들에게 부부들끼리 상대를 바꿔 성관계를 맺는 스와핑...
비리 멍든 부산항운노조원들 심정 “이번 판에는 먼 일이 있어도 썩어빠진 노조를 확 갈아엎어야 하는 기라. 밑에서부터 한꺼번에 들고 일어서모 몬할끼 머인노!” 21일 저녁 7시30분께 부산 남구 부산항 7부두 부근, 부산항운노조 조합원들의 단골집이라는 ㅇ주점은 퇴근길에 들른 7부두와 근처 8부두 노동자들...
[3판] 부산항운노조 핵심 간부 상당수가 연락을 끊고 잠적해 검찰이 검거에 나섰다. 부산항운노조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은 22일 혐의사실을 입증할 증거가 확보된 부위원장급 등 부산항운노조 핵심 간부 대부분이 최근 잠적한 것으로 드러나 이들에 대한 검거에 나섰으며, 일정 기간 소재 파악이 되지 않으...
내부갈등 추측…오문환 전 위원장 검찰소환 신임 노조위원장이 선출될 때까지 부산항운노조 사태 수습을 위해 지난 16일 꾸려졌던 부산항운노조 비상대책위가 21일 전격 해산해, 이번 사태에 대한 내부 수습 일정에 제동이 걸렸다. 조영탁 부산항운노조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박두철 홍보부위원...
훔친차 타고 빈집턴 6명 영장…“조직화 우려” 노숙자들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조직화에 따른 사회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21일 훔친 차량을 타고 다니며 빈집털이와 아리랑치기 등 절도행각을 일삼은 혐의(상습절도 등)로 송아무개(32)씨 등 부산역에서 생활하는 노숙자 6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
채용등서 수억원 챙긴 혐의…검찰 “정치권 수사 고려안해” 속보=부산항운노조 비리를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21일 오문환(66) 전 부산항운노조 위원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오씨는 부산항운노조가 공사를 발주하는 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공사업자한테 돈을 받은 혐의와 조합원 채용·승진 과정에서 돈을...
작년 산재·사망율 전체 평균의 2배 위원장 한달수입은 조합원 22명 몫 부산항운노조는 클로즈드숍 체제를 유지하며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지만 정작 조합원들의 복지와 안전은 최저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항운노조가 지난 1월14일 제25차 정기대의원대회에 낸 ‘2005년 활동보고서’를 보면, 전체 조합원 ...
4월께 투명협약 체결…부산항운노조위원장 영장 속보= 전국항운노조연맹은 18일 오전 11시 서울 벽산빌딩 19층 연맹 회의실에서 전국 대표자회의를 열어 오는 4월께 해양수산부와 선주, 노조 등 노사정이 함께 모여 항운노조의 부정을 척결하는 투명협약을 체결하도록 한다는 데 합의했다. 또 노조 채용 때 정부가 원...
마사회 “레저세 감면요구 시 승인 불투명” 다음달 문을 열 예정이던 부산·경남 경마공원이 2007년 말로 개장이 연기될 처지에 놓였다. 한국마사회는 17일 부산·경남 경마공원이 주변 교통시설이 제대로 갖춰지 않는 등 개장에 필요한 준비가 덜 돼, 초기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기 때문에 개장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
요금고지없이 음란대화 유도 210억 챙겨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060 전화 정보서비스를 불법 영업한 혐의(사기 등)로 무허가 별정 통신사업체 71곳을 적발해, 김아무개(42)씨 등 8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업체 대표 8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 업체에 060 전화회...
노조간부 등 공금비리 연루 3명 영장 [5판] 부산지검은 16일 밤 박이소(61) 부산항운노조 위원장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체포·구금했다. 이에 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이에 따라 부산항운노조는 외부인사인 조영탁(52) 한국항만연수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를 꾸려 최근 사...
속보=부산항운노조 금품수수 비리( 15일치 2면)를 수사해온 부산지검은 14일 오후부터 15일 새벽까지 복아무개(53)씨 등 노조 부위원장 2명과 노조에서 발주한 공사를 맡았던 강아무개(57)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해, 16일 이들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상대 부산지검 2차장검사는 15일 기자간담회...
“모자쓴 연어 보면 신고하세요” 국립수산과학원은 17일 연어 자원 확보를 위해 강원 양양군 남대천에 새끼연어 470만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새끼연어는 지난해 10~11월 동해안 지역 하천으로 돌아온 어미연어에서 알을 받아 부화시킨 뒤 5~6㎝로 키운 것이다. 수산과학원은 연어의 성장과 회유경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