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과학의 달’ 행사서 1일 오전 9시20분께 경남 진주시 문산읍 문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무선으로 조종하는 소형헬기가 추락해 스탠드에서 헬기를 구경하던 최아무개(8·문산초 1년)양이 프로펠러에 머리를 맞아 숨지고, 같은 학년 박아무개(8)양과 안아무개(8)양 등 2명이 크게 다쳤다. 이날 사고는 학교 쪽에...
이의제기 대상 확대…심의위 민간인도 참여 4월부터 취소되거나 정지된 운전면허의 회복이 쉬워진다. 부산경찰청은 1일부터 생계형 운전자들의 운전면허 취소·정지에 대한 이의를 심의하는 ‘운전면허 행정처분 심의위’를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버스·택시 기사 등 ‘운전이 아니면 가족생계를 감당할...
연맹 “1명이라도 불구속처리를” 부산지검 방뭄 요청 속보=전국항운노조연맹은 30일 부산항운노조 위원장과 6명의 상임부위원장 가운데 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사율(61) 상임부위원장을 제외한 모두가 구속되거나 잠적함에 따라 부산항운노조를 사고조합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노총과 전국항...
삼형제가 같은 마을에 사는 고교생을 식당 종업원으로 강제취업시켜 다섯달 동안 월급을 갈취해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29일 조아무개(16·경남 김해시)군을 중국음식점에 강제취업시킨 뒤켜 500여만원의 월급을 가로챈 혐의(강도상해 등)로 정아무개(22)씨와 정씨 동생(19)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무자격자 고용한 학원장 28명 적발 무자격 외국인 강사를 고용해 영어권 국가 출신 유명강사라고 속이고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온 외국어학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9일 무자격 외국인 강사를 지역 외국어학원에 공급한 혐의(직업안정법 위반 등)로 이아무개(39)씨...
속보=부산항운노조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은 29일 노조 간부들이 조합 사무실의 통신케이블 공사비를 부풀려 공사업체로부터 공사대금의 일부를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잡고 통신설비업체 1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또 이날 노조 핵심 간부에게 부탁해 노조에 가입...
부산 현장노동자들은 강력수사 촉구 전국항운노조가 28일 검찰의 채용비리 수사와 관련해 ‘파업 불사’의 뜻을 밝혔으나 부산항운노조 민주화쟁취본부등 평조합원들은 더욱 강경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과 최봉홍 전국항운노조연맹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 항운종합복지...
2002년뒤 처음 100넘어…저소득층 “글쎄…” 부산 지역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앞으로 6개월 동안의 경기전망지수가 2002년 4/4분기 소비자 동향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넘어섰다. 기준치 100을 넘은 것은 호전, 증가, 개선 등 긍정적인 전망을 의미한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최근 397가구의 지...
“초여름까진 조심해야” 경남 진해만과 거제도, 부산 가덕도 일대에서 채취한 진주담치(홍합)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전국 연안에서 마비성 패류독소 검출 여부를 조사했더니, 부산 가덕도 연안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허용기준치인 100g당 80㎍을 초과하는 마비성 패류독소가 ...
속보=부산항운노조 비리를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25일 조합원 채용·승진 과정에서 수천만원의 돈을 받아챙긴 혐의(배임수재)로 이아무개(52)씨 등 현장반장 2명과 오문환(66) 전 노조위원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성아무개(50) 비상임 부위원장 등 3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배아무개(45)씨 등 연락소장 2명...
지난달 부산에서 새로 문을 연 법인 수가 지난해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달 부산에서 새로 문을 연 법인은 196곳으로, 앞달 280곳에 견줘 30%나 줄었으며, 지난해 8월 이후 계속되던 신설법인 증가세가 꺾였다고 23일 밝혔다. 해마다 2월에는 법인 신설을 꺼리지만, 2002년 304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