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설관리공단 임주섭 이사장과 오영현 노조위원장은 25일 오전 부산 지역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무쟁의·무교섭를 뼈대로 하는 노사 평화 원칙을 선언했다. 시설관리공단 노사는 이날 선언을 통해 △참여와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공헌 △공단 경영혁신 달성 △성과 위주...
제명처분 효력정지 승소 지난달 9일 양심선언을 통해 부산항운노조의 비리를 외부에 공개했던 이근택(58) 부산항운노조 전 상임부위원장에 대해 법원이 박탈당했던 지위를 되찾고 사태수습에 나서도록 결정했다. 부산지법 제14민사부(재판장 최진갑)는 22일 이씨가 신청한 조합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
부산 지역 교사 1150명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교조 부산지부 강당에서 “명지대교 건설 계획으로부터 낙동강 하구 을숙도를 지켜낼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부산시에 낙동강 하구 을숙도를 관통하는 명지대교 건설 계획의 취소를, 환경부에 을숙도 보전대책 마련을 각각 요구했다. 참석자...
노조 규약 개정을 위해 조합원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부산항운노조 개혁을 위한 모임’은 21일 임원 직선제와 회계 투명성 강화를 뼈대로 하는 규약 개정 1차 초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은 △기존 연락소 체계를 지부 체계로 전환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신설)은 런닝메이트 방식으로 조합원 직접 비밀 무...
속보=부산항운노조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은 19일 노조공금을 횡령한 혐의(업무상 배임 등) 등으로 오민웅(64) 전 노조위원장을 체포했다. 오씨는 노조위원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2001년초 조합원 채용·승진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아챙기고, 수천만원의 노조공금을 횡령하는 등 1억여원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
총회소집 서명운동 나서 부산항운노조 평조합원들이 위원장 직선제 등 규약개정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부산항운노조 평조합원들로 구성된 ‘부산항운노조 개혁을 위한 모임’은 18일 성명을 내어 법이 보장하는 방식과 절차에 따라 민주적 규약 개정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하...
경실련 ‘의원성적표’ 공개…“입법발의 낮은 점수” 비례대표를 포함한 부산 지역 17대 국회의원 22명이 시민단체로부터 100점 만점에 47.7점이라는 초라한 의정활동 성적표를 받았다. 부산경실련은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국회 의정활동 평가위원회를 꾸려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난해 4월15일 당선일로부터 지난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