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차은택(47)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주도한 문화창조융합벨트사업이 추진되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업이 위축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8일 광주지역 문화예술단체 쪽의 말을 종합하면, 차 전 단장이 추진한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이 아시아문화전당의 고유 사업과 내용이 상당 ...
광주시가 오랫동안 개발하지 못한 도시근린공원 25곳 가운데 10곳을 민간개발 방식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시가 공원지역으로 묶어둔 터를 2020년 7월까지 사들여 개발하지 못 하면 일몰제에 따라 자동으로 풀리는 근린공원 25곳 중 6곳을 민간공원으로 개발할 방침이라...
광주의 신부와 수녀, 신자들이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거리 촛불행진에 나선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는 7일 저녁 7시30분 광주시 동구 남동성당에서 광주대교구 총대리 옥현진 시몬 주교의 주례 집전으로 ‘헌법 유린 박근혜 정권퇴진 시국미사’를 연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평위는 “대...
붉은 흙이 유골함 위로 후두둑 떨어졌다. 고 백남기(69) 농민의 하관식이 6일 오후 5시 광주시 북구 망월동 5·18 구 묘역에서 시작됐다. 축복과 헌화, 청원기도 등을 말없이 지켜보던 부인 박경숙(63)씨가 오열했다. 딸 민주화(30)·도라지(35)씨 등 1남2녀의 자녀들이 서로 어깨를 안고 눈시울을 붉혔다. 지인과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