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2015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조직위)가 수백억원의 운영비 잔여금으로 유니버시아드대회(유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련 센터와 재단 설립을 추진해 빈축을 사고 있다. 시와 조직위는 수천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대회를 치른 뒤 남은 집행 잔여금으로 센터와 재단을 설립하겠다는 복안에 비판 ...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옛 전남도청(현 민주평화교류원)에 있는 시민군 상황실(방송실)을 원형대로 복원하는 문제에 손을 놨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24일 5·18기념재단 쪽의 말을 종합하면, 방선규 문화전당장 직무대리는 지난 1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옛 전남도청 보존 등의 문제와 관련해 “지난...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빌라 주인(42)은 2011년 지역 언론사 편집국장 ㄱ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ㄱ씨는 이 빌라 건물을 ‘맞춤형 임대주택사업’ 대상 건물로 매입해달라고 신청했으나 탈락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 사업을 위탁받아 원룸·빌라 건물을 매입해 낮은 가격에 서민에게 임대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
최근 광주지법에서 근무하다 개업한 일부 ‘향판’(지역법관) 출신 변호사들의 ‘전관예우’ 논란이 일고 있다. 노회찬 의원(정의당)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의 광주고법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2014년 이후 광주지역 법원에서 퇴직한 부장판사 이상 ‘향판 전관’ 3명이 광주지법과 광주고법 사건을 제한 없이 수임했다”...
“‘광주가 예향이라구요?” 30대 중반의 전업 화가 ㄱ씨는 4일 광주 예술인들의 생활 실태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하하~” 헛웃음부터 지었다. 미술학원 강사로 일하는 그는 가끔 대리기사로 일하며 벽화 그리기에도 참여한다. 생계를 위해서 ‘투잡’, ‘쓰리잡’을 해야 한다. 지난해 목돈을 들여 개인전을 열었지만,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