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고양시 킨텍스와 호수공원 일대 3.94㎢를 비즈니스·컨벤션·박람회·한류관광이 융합된 ‘관광특구’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고양 관광특구 지정은 특구 지정 권한이 중앙정부에서 경기도로 이관된 2004년 이후 첫 사례며, 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된 평택 송탄과 동두천에 이어 경기도에서 세 번째다. 전국적...
경기도 고양시의회 새누리당 의원이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로 세월호 희생자와 5·18민주화운동 등을 폄훼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야당 의원들에게 보내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고양시의원들의 말을 종합하면, 새누리당 비례대표인 김홍두(64) 의원은 지난달 24일 새누리당 소속(14명)을 제외한 새정치민주연합, 정의당...
4일 오전 7시40분께 경기도 파주시 육군 1사단 예하 부대에서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을 벌이던 중 폭발물이 터지면서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쳤다. 김아무개 하사 등 부사관 2명은 다리가 일부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물의 종류...
의정부지검 형사5부(부장 권순정)는 사건무마를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박근혜 대통령의 이종사촌 형부 윤아무개(77)씨를 수사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윤씨는 2013년 초 서울의 한 음식점 등에서 경남 통영 아파트 청탁 비리 사건으로 당시 수배중이던 황아무개(57·여)씨를 만나 “청와대 비서관을 통...
경기도가 그동안 교통카드를 사용할 때만 할인해주던 좌석버스 청소년 요금을 다음달부터 현금을 낼 때도 할인해주기로 했다. 경기도는 요금 할인에 따른 손실금은 운송업체가 모두 부담하기로 경기도버스운송조합과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8월1일 첫차부터 청소년에게 현금 2100원(교통카드 1780원)을...
경기도 수원에서 20대 여대생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강원도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대 여성의 생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5시30분께 강원도 원주의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윤아무개(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지방경찰청의 공조 요청을 받고 수색...
경기도 포천시의회 야당 의원들에 이어 포천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성추행 금품 무마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서장원(57·새누리당) 포천시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사단법인 포천미래포럼은 지난 8일 임원 회의를 열고 서 시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천...
지난해 6·4 지방선거 직전에 경전철 경로무임제를 시행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병용(59·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 의정부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김상환)는 10일 안 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의정부경전철에 경로무임승차제도를 시행한 것은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기...
경기도 구리시는 9일 구리아트홀에서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포스코 에이앤시, 호반건설, 서희건설, 신동아건설, 건영, 부국증권, 한국자산신탁 등과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구리시와 기업들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 부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사실상 해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