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 양자 협의를 위해 7일 싱가포르에 도착한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낙관도 비관도 않는다”고 말했다. 힐 차관보는 이날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해 “내일(8일) 오전 싱가포르 미국 대사관에서 미-북 회담이 열릴 것”이라며 “(김 부상과 만나) 신고 문제에 대한 ...
북한의 핵프로그램 신고지연으로 북핵 6자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과 북한이 7일 또는 8일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4일 밝혔다.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6자 회담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싱가포르에서 북한 김계관 ...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 기간에 한국의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VWP) 가입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된다고 4일 외교통상부가 발표했다. 이 양해각서는 양국이 한국의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 목표시한으로 설정한 올해 말까지 취해야 할 조처들을 담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대통령 방미 기간에 유명환 외교...
북한은 최근 급속히 경색하고 있는 남북관계와 관련해 남한에 식량과 비료 지원을 먼저 요청하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하고, 중국에 대규모 식량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북한이 남북 당국 관계의 경색을 먼저 풀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북-중 관계에 정통한 외교소식통은 3일 “최근 북한이 중국에 ...
북한과 미국이 6자 회담 핵신고 국면의 최대 난제인 북한의 우라늄농축 프로그램(UEP) 추진 및 시리아와 핵협력설을 풀 ‘공식’을 찾았다. 6자 회담 공식 신고서에는 플루토늄 핵 프로그램 활동 관련 내용만 신고하고, 핵심 현안인 우라늄농축 프로그램 및 핵협력설과 관련한 ‘신고 문제 해결 방식’은 북-미 ‘비밀 의사록...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6자 회담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2일 “앞으로 며칠 안에 북한한테서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힐 차관보는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이용준 외교부 차관보와 협의 뒤 기자들에게 “핵 프로그램 신고 문제와...
개인정보가 전자칩 형태로 담긴 전자여권이 올 하반기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면 발급될 예정이라고 31일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정부는 전자여권의 전면 발급에 앞서 이날부터 외교관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발급을 시작했다. 유명환 외교부 장관은 이날 외교부 여권과 민원실에서 전자여권을 발급받았다. 외교부 당국...
한반도 정세가 크게 출렁이고 있다. 북한은 27일 개성공단 남북 경제협력협의사무소 남쪽 당국자 11명을 철수시킨 데 이어, 28일엔 6자 회담의 핵심 현안인 농축우라늄 프로그램(UEP)과 시리아와의 핵협력 의혹을 부정하는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고, 서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또 오후에는 북방한계...
6자 회담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다음주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6자 회담 사정에 밝은 외교소식통은 26일 “힐 차관보가 다음주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창립 기념행사(4월1~2일) 참석차 방한하는 것으로 안다”며 “한국을 방문하는 계기에 일본 중국 등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