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심장에는 122년 전 불의에 항거한 거룩한 갑오동학혁명군의 피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선조들은 일본, 청나라, 러시아를 비롯한 외세의 수탈에 분연히 일어서 동학농민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사람답게 살고 싶은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나선 것입니다. 그 동학혁명군처럼 대통령의 조건없는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