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겨울축제 천국’ 강원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최대 겨울축제인 산천어축제를 준비하는 이웃 철원의 확진 소식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화천군은 철원 경계지역에 이동 통제초소 3곳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군은 현재 철원 길목인 사내면과 화천읍 2곳에 거점 소...
최순실 사태에 불만을 품고 대검찰청으로 굴삭기를 몰고 돌진했던 전북 임실 출신 정아무개(45)씨가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돼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씨의 무료 변론을 맡은 이덕춘 변호사 등은 5일 “정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을 지난달 16일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해 받아들여졌다. 이달 16일 열리는 첫...
전북 정읍시 고부면 일대 3곳의 농장에서 육용오리 200여마리가 추가로 폐사해 전북도가 역학조사에 나섰다. 전북도는 5일 “이날 오전 10시께 정읍시 고부면 일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들어와 검삿감을 채취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정읍시 고부면의 한 농가에서 육용...
인천 강화도의 토지 용도가 내년 대폭 변경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쉬워진다. 강화군은 5일 “군사시설보호법과 문화재보호법 등에 따라 개발이 규제된 토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478ha 규모 토지를 계획관리지역 252ha(53%), 생산관리지역 59ha(12%), 보전관리지역 167ha(35%)로 용도 변경한다”고 밝혔다. 생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