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2일부터 케이티엑스(KTX) 운행을 정시 266회보다 23회 줄인 243회 운행한다. 코레일이 케이티엑스 운행을 줄인 것은 ㈜수서고속철도(SR)에 고속열차 22편성을 빌려주고, 일부 열차는 정비에 들어간 데 따른 조처다. 에스알은 정부가 구매한 10편성과 코레일에서 세낸 22편성 등 고속열차 32편성을 확보하고,...
박근혜 퇴진 대전운동본부는 오는 4일 오후 5시부터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타임월드 앞에서 방송인 김제동씨가 진행하는 ‘김제동과 함께하는 만민공동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만민공동회는 자유로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이뤄진다. 김씨는 본무대를 벗어나 시민들 틈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미리 발언자를 섭외하지 ...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치권이 대통령의 의도에 말려들고 있다”며 “촛불 민심이 여의도로 향할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최근 대선 주자로서 지지율이 오른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서는 “국민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아주 단순하고 명쾌하게 하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박 시장은 2일 오전 <불교방송>(BBS) 라디오...
현기환(57)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부산 초고층 아파트·호텔단지 ‘엘시티’의 시행사 회장인 이영복(66·구속)씨에게서 거액을 받은 혐의로 결국 구속됐다. 부산지법 김상윤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현 전 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뒤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 및 필요성이 인정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2일에 국회 본회의 표결이 무산되자, 전북지역 노동계와 시민단체가 반발했다.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 조합원 등 20여명은 1일 오후, 오는 9일 본회의 표결을 내세운 국민의당 전북도당 당사에 진입해 항의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강문식 교육선전부장은 “박근혜 정권의 즉...
박원순 시장이 2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무산된 것을 두고 “당파의 이해를 재고 있는 정치권의 모습에 국민은 절망한다. 즉각 탄핵을 결의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 시장은 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새누리당 비박 그룹은 눈치를 보고 있고 야당은 분열에 빠져있다”며 “환란에 가까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