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화쓰레기매립지가 2021년 ‘세계 정원’으로 바뀐다. 경기도는 30일 쓰레기 매립지인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대 45만㎡에 560억원을 들여 2021년까지 국내 최대 정원·에코벨트인 세계정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인근 안산갈대습지공원(40만㎡)·화성비봉습지공원(47㎡)을 포함하면 전체 면적이 132만㎡로, 111...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충북의 ‘관문마을’이 지역 경제와 주민 복지, 고유 문화 계승·발전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관문마을은 충북의 경계 마을로, 외부인들이 출입하는 첫 마을이라는 뜻이다. 동쪽 시작인 단양군 영춘면 의풍리, 서쪽 시작인 청주시 오송읍 상봉2리, 남쪽 시작인 영동군 용화면 용화...
‘대안대학’을 지향하는 시민자유대학이 다음달 5일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모두 7개 강좌를 8주동안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광주교육지원센터 등 5곳에서 열린다. ‘삶을 짓는 집 이야기’는 집짓기의 지혜를 나누기 위한 강좌다. 김동하(A38 건축도시연구소·프랑스 건축사) 교수와 이효원 전남대 건...
충남도 양성평등정책의 뼈대가 나왔다. ‘충남도 양성평등 비전위원회’(공동위원장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두번째 회의를 열고 양성평등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비전위원회가 제시한 비전체계(안)는 ‘동등한 참여’를 뼈대로 한 5개의 비전, 5대 목표, 10대 추진전략으로 ...
불법 공사와 환경 파괴로 문제가 돼 원상복구된 제주시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하위직 공무원들에 대해 징계와 함께 거액의 변상 명령을 요구하면서 고위직 공무원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본부는 감사원에 ‘변상 판정’을 청구하겠다...
“2020년이 되면 경남에서 깨끗한 공기 덕택에 19㎞ 떨어진 먼 곳까지 훤히 볼 수 있을까?” 경남도는 30일 지역 상황에 맞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산업·발전·수송 분야별로 마련해 2020년까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을 보면, 대기질 목표가 미세먼지(PM10) 농도는 연평균 46㎍/㎥에서 40㎍/㎥로,...
농장주가 무시한다는 이유로 자신이 일하던 농장 일대의 비닐하우스 농막에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외국인 노동자가 구속됐다.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30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타이 국적의 ㄱ(24)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ㄱ씨는 지난 4∼7월 남양주시 일패동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서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