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조사를 받던 경찰관이 “억울하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오전 5시26분께 경기도 화성시 동탄 새도시의 한 아파트 옆 정자에서 화성동부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ㅈ(56)경위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지구대 팀장이 발견했다. ㅈ 경위는 이날 오전 4시10분께 부인에게 “운동을 ...
때리는 애인, 집착하는 애인 등 데이트 폭력이 고민인 사람은 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데이트 폭력 상담 전용콜 (02-1366)’은 365일 24시간동안 열려있다. 상담원은 15명이다. 1차 상담을 통해 데이트폭력 대응방법을 안내하고, 피해상황에 따라 성폭력상담소, 해바라기센터 등 전문기관, 법...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 직후 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11시57분께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718편(737-900)이 착륙 직후 활주로에서 이동중 바퀴가 터졌다. 이 항공기는 승객 147명을 태우고 이날 오전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출발해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해 활주로에...
호프집에서 여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19년만에 신분이 들통나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이아무개(46·중국 국적)씨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인계받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씨는 1997년 4월11일 오전 1시께 안양시 만안구의 한 호프집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
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 저녁 서울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농민 백남기씨의 병문안을 다녀온 후 정부의 책임있는 행동을 거듭 요구했다. 박 시장은 당일 밤 에스엔에스(SNS)로 진행하는 생방송 ‘원순씨의 X파일 시즌 2’에서 백씨 병문안을 다녀온 사실을 전하며 “백남기 농민이 살아있을 때 정부의 사과와 진상규...
대전도시철도 2호선 노선이 확정됐다. 대전시는 28일 서대전네거리역~대동역~중리4~정부청사역~유성온천역~가수원역~서대전네거리역 구간 37.4㎞를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 노선을 발표했다. 2호선은 지상 트램 방식으로 건설되며 정류장 34개, 차량기지 1곳 등 시설을 갖추고 2025년에 개통한다. 사업비는 6649억원...
‘지방에서 올라왔다. ○년 동안 노량진에서 ○○시험을 준비 중이다. 부모님이 편찮으시다. 공부하며 아르바이트를 해 부모님께 돈을 부친다. 정말 좌절감을 느낀다.’ 이달 서울시에 접수된 청년활동수당 지원서 한 장을 한 선정위원이 요약하자니 이렇다. 지원서를 읽다 울고 말았다는 이 위원은 “준가장이거나 생계...
“흔들림이 심해 휠체어가 벽면과 자주 충돌하고, 휄체어에서 떨어질 것 같아요.” 30일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이 장애인들에게는 공포의 지옥철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최근 인천지하철 2호선 시승에 참여한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인천장차연)는 29일 “가벼운 알루미늄차체에 곡선구간이 많...
지난 4·13 총선에서 이른바 ‘친박 인사’로 경기도 광주을 선거구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던 노철래(66) 전 의원에 대해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노 전의원이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광주시장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섰던 사람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