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일 청년활동지원사업 대상자 2800여명에게 첫달 활동비 50만원씩을 지급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전체 대상자 3000명 가운데 약정서 동의를 한 2831명에게 우선적으로 활동지원금 50만원을 지급을 마쳤다고 밝혔다. 아직 지급이 완료되지 않은 169명은 약정서 동의를 하지 않았거나 개인계좌를 적지 ...
‘자동차 산업도시’ 울산에 올 연말까지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소가 크게 확대된다. 울산시는 현재 4대에 불과한 관내 급속충전기를 연말까지 14대로 확충해 도심은 물론 외곽 거점지역까지 5개 구·군에 모두 2~5대씩 충전기를 갖추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북구 농소2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지난 ...
전남 신안에서 발생한 섬주민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재판부의 비공개 현장검증이 진행된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3일 이 사건을 심리중인 형사합의 1부(재판장 엄상섭)가 사건 발생 장소에서 현장검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가족 등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언론의 촬영과 ...
경기도 평택 에바다복지회가 사회복지법인의 전체 이사 가운데 3분의 1 이상을 외부 이사로 선임하도록 한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기도가 이 법인 이사회 11명 전원에 대해 해임명령을 내린 사실도 확인됐다. 경기도는 장애인 시설과 관련된 70여곳의 도내 사회복지법인 가운데 10곳이 에바다복지회...
북한 이탈주민의 국내 정착을 돕는 경기도의 한 대안학교에 손도끼와 협박 편지가 배달돼 보안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협박 편지에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과 ‘반북 활동을 중단하라’는 내용이 담긴 데다, 범인이 택배를 보낸 뒤 곧바로 도주한 점으로 미뤄 남파 간첩의 소행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2...
국정원의 ‘박원순 제압 문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번에 진상규명하지 않으면 내년 대선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원순 시장은 2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2013년 <한겨레>가 보도했던 문건이 “국정원에서 작성된 것”이라는 전직 국정원 직원의 증언에 대해 ...
광주 동강대가 동창회 조직이 없는데도 37년 동안 회비를 꼬박꼬박 거둬오다 입길에 올랐다. 동강대(옛 동신전문대)는 1976년 개교한 이후 민원이 제기된 2014년까지 졸업생 6만여명한테 1인당 1000~5000원의 동창회비를 거둬 기금 6억5126만원을 조성했다. 동강대는 초기엔 졸업 직전 학기 등록금에 동창회비를 ...
금품 수수, 혈서 각서, 성희롱 의혹 등 온갖 의혹으로 경남지역 기초의회 의장단 선거가 만신창이가 됐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6월 김해시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2일 김명식 김해시의회 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지난달 경찰은 김 의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