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휴가철을 맞아 바다에선 보름달물해파리, 계곡·숲에선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경남도는 1일 경남도내 모든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파리주의보는 바다 100㎡에서 5마리 이상 발견될 때 발령되는데, 지난달 21일 조사결과 거제·통영·남해 지역 바다에서 100㎡당 평균 8...
폭염 속에 유치원생 어린이를 통학버스에 8시간 가량 방치해 중태에 빠뜨린 관계자들이 입건됐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 광산구의 한 유치원 인솔교사 정아무개(28·여)씨와 버스기사 임아무개(51)씨, 원장 박아무개(52·여)씨, 사고 당일 당직교사 이아무개(여)씨 등 4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31일 ...
중국에 있는 윤동주 시인 생가에 정지용 시인의 시비가 세워진다. 충북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올해 중국 지린(吉林)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룽징(龍井)시에 있는 윤동주 시인 생가에 정지용 시인의 시비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중국 쪽과 협의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김영만 옥천군수와 김승룡 옥천문화원장은 지난 27∼...
강변 선착장에 있던 대학생이 ‘땅콩보트’에서 튕겨나온 탑승객과 충돌한 뒤 물에 빠져 숨졌다. 땅콩보트는 땅콩모양의 보트인데, 로프로 모터보트에 이끌려 수면 위를 달리는 레저용 기구다. 31일 오전 3시17분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변의 한 보트 선착장에서 김아무개(24)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손태규 단국대 교수가 제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단국대의 한 여조교한테서 손 교수가 자신을 강제추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받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조교는 지난 8일 경찰에 고소장을...
김영란법으로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농어촌지역은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 이후에도 조용한 편이다. 농어민단체들은 성향에 따라 매출과 판로를 걱정하거나 ‘호들갑 떨일은 아니다’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농어민의 집단행동 등은 경찰이나 행정에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전복 주산지인 전남 완...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 직후 바퀴가 터지는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항공기 30여편이 운항 차질을 빚었다. 1년중 항공기 운항이 최고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항공기 운항에 따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대한항공 등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29일 오전 11시57분께 제주국제공항에 도착...
청각장애인 성폭행 실화를 다룬 영화 <도가니>의 실제 배경이었던 광주 인화학교가 장애인 인권복지타운으로 바뀐다. 광주시는 ‘인화학교 부지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에서 인화학교 부지에 장애인 인권복지타운을 조성하는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복지타운에는 장애인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