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활동수당) 접수 6일만에 약 1500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원은 3000명이다. 시는 마감일인 15일에 가까워질수록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10시 기준 청년활동수당 수혜자 모집 결과 약 150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접수를 시작한 지난 4일부터 ...
박원순 서울시장이 종로구 창신동의 버려진 채석장에 종합음악당을 짓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창신동일대에 음악당, 공원 등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 포럼’ 등을 참석차 동남아 순방 중인 박 시장은 8일 밤 태국 방...
한강과 팔당호 인근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주검이 잇달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10일 오전 6시40분께 경기도 고양시 한강에서 물에 떠내려온 주검이 보인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순찰대는 이날 오전 7시20분께 한강 행주대교와 김포대...
협력업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개입해 금품을 챙긴 한국지엠 직원 3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형근)는 8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ㄱ(58)씨와 ㄴ(50)씨 등 한국지엠 생산직 직원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ㄱ씨 등은 2015∼2016년 한국지엠 도급업체 소속 비정규직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고속도로 11개 노선 진·출입로 32곳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벌여 57명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교통경찰 226명, 교통기동대 81명 등 모두 379명을 투입해 일제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운전면허 정지 대상은 26명, 면허 취소 대상은 17명이었으...
학생들이 평소 책을 많이 읽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때문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혁신공감 초·중·고교 7곳 학생 561명을 대상으로 한 ‘2016 독서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59.1%가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유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하느라’가 ...
전북 완주군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 사건’의 재심 개시가 결정됐다. 재판부가 “명백한 증거가 새로 발견됐다”는 이유를 밝힘에 따라 이 사건으로 옥살이를 했던 ‘삼례3인조’의 17년 억울함이 풀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주지법 형사1부(재판장 장찬)는 8일 최대열(37)·임명선(37)·강인구(36)씨 등 ‘삼례...
최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승인한 울산 울주군의 신고리원자력발전소 5·6호기 건설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경제 효과를 부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수원은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이) 구조조정이 추진되고 있는 조선업 분야 근로자(용접공 등)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홍보하고 있...
법원이 어등산 관광단지 ‘소유권 이전’ 소송과 관련해 애초 내놓은 강제조정안을 스스로 뒤집는 조정결정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지법 민사14부(재판장 조정웅)는 최근 광주시가 유원지 시설계획을 변경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추진하면 실시협약을 해지하고 투자비 229억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강제조정을 결...
수년간 (예비)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컨설팅 보조사업과 관련해 보조사업자들과 짜고 보조금을 나눠가진 컨설팅업체 대표와 보조사업자 등이 검찰에 적발됐다. 경영컨설팅 보조사업은 사회적 기업의 경영역량을 강화하고, 농업투자의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지원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