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만안경찰서는 치매를 앓던 어머니를 ‘부양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폭행 끝에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최아무개(59)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7일 오후 10시께 안양시 만안구 자신의 집에서 치매를 앓던 어머니(78)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이...
버려지는 마늘대를 재활용한 모기 방역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동작구는 이달부터 마늘대로 만든 모기 기피제를 이용해 사자암을 비롯해 달마사 연못가 주변, 동작주차공원, 보건소앞 주변 등 4곳에서 친환경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모기 살충제는 사람에 끼치는 영향을 놓...
15년 전 10대 자매가 살던 집에 침입해 여동생이 보는 앞에서 언니를 성폭행한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신상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강도 및 강간) 혐의로 기소된 ㄱ(42)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ㄱ씨는 2001년 ...
경기도 고양시 서정초등학교 앞 방사선 발생장치 제조공장 건립을 반대해온 학부모들에게 업체인 ㈜포스콤이 대책협의 중 손해배상예정통고서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포스콤은 서정초 학부모대책위원회 오미경 전 위원장 등 5명에게 지난달말 통고서를 보내 “기초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4월14일~5월3일, 6월2일~...
검찰이 법원이 재심 개시를 결정한 전북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 사건’에 대한 항고를 포기했다. 만약 검찰이 항고했으면 2심 법원이 재심 여부를 다시 결정해야 하고, 검찰이 2심 결정에 불복해 다시 항고하면 대법원이 최종 판단을 내려야 하는 등 진실 규명까지 또 많은 시간이 걸려야 했다. 검찰의 항고 포기...
인천시가 인천대 운영비 지원 예산을 세워놓고도 지급을 미뤄 인천대 쪽이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대 총학생회는 1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가 올해 인천대에 지원할 운영비 300억원 가운데 단 한푼도 (예산안 편성된 지) 반년이 지나도록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인...
광주시가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인 ㈜어등산리조트에 229억원을 지급하도록 한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안이 나온 뒤에도 ‘침묵’으로 일관해 빈축을 사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30일 광주지법에서 내린 ‘광주도시공사가 이 회사에 229억원 상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강제조정 결정과 관련해 지난 1일 시...
충남에 평화의소녀상이 잇따라 건립된다. 충남 홍성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준비위원회는 올 11월 평화의소녀상을 건립하기위해 다음달 중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총회를 열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건립추진준비위는 “홍성은 일제강점기 항일투쟁의 대표적인 인물인 김좌진 장군, 한용운 선생 생가가 있는 역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