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 체제를 맞은 전남 시·군의회의 의장 선거가 치열해지면서 금품 살포와 이권 담합 등 잡음이 불거지고 있다. 여수경찰서는 7일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이 지난달 치러진 의장 선거 과정에서 김아무개 의원을 직접 찾아가 현금 300만원을 줬다가 돌려받은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4일 ...
“1인 숙박 요금 적용이 가능하고, 1인 음식메뉴도 다양해야 한다.” 전북연구원이 1인 가구의 비중이 확대되고, 새로운 여가문화로 혼족(혼자사는 사람)의 출현이 가시화한다고 보고 전북도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 자료를 보면, 전북의 1인 가구는 2015년 기준 21만3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30.4%를 차지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은 7일 학교건물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해 연간 이산화탄소 9천t을 줄이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미세먼지 감소와 대체에너지 확산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신재생에너지 활용 성과를 집계했더니, 지난달 말까지 278곳에서 연간 1만9637㎽h의 ...
인스턴트 음식과 다이어트 등으로 쇠약한 학생들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밥상 차리기 대회가 열린다. 부산시교육청은 16일 오전 10시 동부산대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밥상 경진대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하이 파이브(5), 로 스리(3)’라는 구호를 내건 시교육청의 건강한 학생 만들기 계획에 ...
복분자 농가들이 판매 부진과 가격 하락에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 전북지역 복분자 수확 예상량이 4936t(재배면적 1171㏊)으로 전국의 83%를 차지한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실제 수확량은 이보다 20% 적은 4000t 가량으로 추정된다. 수확철인 지난달 상당수 농가가 품질이 좋지 않은 복분자 수확을 아...
경북 울진군의회가 자칫하면 기능이 마비될 위기에 놓였다. 전체 의원 8명 가운데 7명이 비리에 얽혀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7일 외국연수를 간다며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출장비 서류를 가짜로 작성한 혐의 등으로 울진군의원 6명과 공무원 5명 등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군의...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7일 외국인 개인 정보로 선불 유심(가입자 식별정보를 담고 있는 칩)을 불법 개통한 뒤 관련 정보를 중국의 온라인게임 관련 사기조직에 판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로 손전화 판매업자 박아무개(38)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