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영국 경남도의원을 상대로 ‘쓰레기’ ‘개가 짖어도’ 등 막말 논란을 일으킨 홍준표 경남지사가 14일 아침 “극히 일부 의원은 의원이라기보다 깜도 안되는 무뢰배에 가깝다”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페이스북에 써올렸다. 이날 홍 지사의 정장수 비서실장은 여 의원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홍 ...
‘아악!’ 외마디 비명소리를 내자 경고음이 저절로 울린다. 치한이 당황한 틈을 타 비상벨을 누르자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까지 돌아간다. 치한은 더는 버티지 못하고 화장실 밖으로 도망간다. 지난 5월 서울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전국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이 잇따라 설치되고 있다. 그러나 긴박한 상황에서 ...
인천시가 병원 헬기장 주변 건축물이 고도제한에 묶였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인근 초고층 아파트 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다. 고도제한 고시를 몰랐던 것인지, 무시한 건지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5월말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정문 옆 업무지구 1만3000㎡에 최고 43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과 ...
내국인 전용 카지노인 강원랜드 탓에 도박중독과 높은 자살율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강원 정선군이 또다른 사행산업인 화상경마장을 추가로 유치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선군의회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군이 제출한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유치계획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정선군은 지난달 30일 ...
유압시설 사고로 기름이 유출된 세종보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사고 뒤 유출된 기름이 친환경 유압유라 문제 없다던 한국수자원공사(수공)의 설명과 달리 발암물질이 검출되면서 환경단체 등이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13일 <한겨레>가 입수한 수공의 세종보 기름 유출 사고 지점 2차 수질 분석 ...
유네스코 자연환경분야 3관왕의 타이틀을 가진 제주 한라산에 모노레일이 들어서고, 20여년 동안 폐쇄됐던 백록담 남벽 등산로가 재개방된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한라산을 보호하고, 탐방객 100만명 시대에 걸맞는 보전관리계획을 담은 ‘명품 한라산 가치 보전 100년 대계’를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
‘보호자없는 병원’으로도 불리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올해 하반기부터 경기도 의료원 산하 6개병원에 전면 도입된다. 경기도는 13일 지역간 균형잡힌 공공의료체계 구축과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안전망 강화 등 15개 실행과제를 담은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보건복지부의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