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찡해서 한동안 진정하느라 혼났다. 실제 있었던 일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면 며칠 동안 그 감정의 여운에서 잘 빠져나오지 못한다" 탤런트 채림이 지난 1일 밤 방송된 MBC TV '휴먼다큐멘터리 사랑-네 번째 엄마'를 시청하고 밝힌 소감이다. 이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에도 방송을 보고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