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쌓는 성실한 20대앞가림 잘하는 그들 매도하기보단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가치 멘토링’에 나서자 여기저기에서 오늘의 20대를 탓하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의식이 없다, 자기 이익만 챙긴다, 불의에 분노할 줄 모른다, 버전은 다양하다. 어떤 분은 언론에 공개적으로 그런 의견을 공표하기도 한 모양...
‘풀뿌리 선거, 정당공천제 유지해야’에 대한 반론 지방자치가 시행된 지 20여년이 지나 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한 가운데 그 부작용에 대한 대책이라는 명목으로 근년 기초지방자치단체(시·군·구) 단체장과 의원의 정당공천제가 국회 입법으로 도입되었다. 최근 이 제도의 심각한 폐해가 드러나면서 반대 여론이 형성...
음주 사회경제적 폐해 20조 웃돈다술값 싸지면 소비 늘고국민 건강은 악화될 수밖에 없다한-EU FTA 건강보다 돈 중시 돈보다 건강이 더 중요한 가치라고들 한다. 여기에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거의 없다. 정부도 그런 생각을 할까?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것은, 정부 쪽에서 협정을 국민들의 건...
인터넷의 등장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정보의 양은 통제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다. 한마디로 현대인은 알아야 할 것도 많아졌고, 가장 필요한 것만을 알아야 하는 이중의 어려움을 안게 된 것이다. 무턱대고 많은 정보를 습득하다가는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 그보다는 필요한 핵심정보만을 얻는 것이 현대...
법안 유예 여부가 본질 아니다비정규직 계약 해지 방지가 핵심안심하고 일할 사회 합의 이끌어야 낚시 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역시 ‘기다림의 미학’이다. 옛 선조들이 그들의 심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흔적들을 더듬어 보면 곳곳에서 우리 선조들이 낚시로 여유와 평안을 즐겼음을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월산...
학생·교수·교직원 반대하지만서강대 홈플러스 입점 교육공간 확보 명분 밀어붙이기대학 상업화 첨병 되려 하나 최근 서강대는 학교 내에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 내 대형마트 입점’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사례이다. 그렇기 때문에 몇몇 언론사에서 ...
뉴타운 학생복지주택 더 늘리고1인 가구 위한 전월세 저리 대출주택 임대계약 관리사 둬안전하고 싼 집 구하게 도와줘야 현대사회가 가진 구조적인, 혹은 제도적인 이유로 20대의 85%는 2년 또는 4년제의 대학을 다니기를 요구받고 많은 이들은 졸업 후 ‘88만원 세대’로 다시 편입된다. 기반 없는 20대를 위한 사회...
지하는 열병합발전소지상은 문화창작발전소다른지역 이전 아닌 그게 대안이다 당인동 발전소는 1930년에 국내 최초의 화력발전소로 가동을 시작해서 1, 2, 3호기는 폐쇄하고 4, 5호기는 열병합발전소로 개조하여 마포, 여의도, 반포 등 5만여가구에 온수를 공급하고 있다. 사업자는 4, 5호기도 폐쇄하고 13만가구에 ...
6월16일 새벽, 숭실대 앞 노점상이 강제 철거됐다. 몇 달 전부터 이어진 갈등이 결국 폭발했다. 5월 초 학교 안에 펼침막이 걸렸다. 학교 쪽이 내건 펼침막에는 ‘숭실의 얼굴 이대로 좋은가?’, ‘“숭실다움”의 캠퍼스를 만들자!’ 등의 문구가 새겨 있었다. 그즈음에 ‘깨끗한 숭실대를 위한 모임’(이하 깨모)이라는 단체...
가난때문에 공부 못하는것은가정해체 따른 정신적 충격 때문이고대치동 아이들이 공부잘하는 것은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모였기 때문스스로 공부할 시간 줘야 공부 잘한다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자녀를 명문대학에 보내고 싶다는 부모의 마음에 감히 누가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의 학부모들 그 누구도 ...
현재 기술로 10~20%만 재활용되고재처리 폐기물 발생도 고려해야외국 위탁땐 시설비 부담도 져야 사용후 핵연료의 재처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일부 신문의 사설(<조선일보> 7월1일치)을 통해 퍼지고 있는 것을 조금 지적하고자 한다. 이 사설에서는 국내의 원전시설 안 수조(水槽)에 보관중인 사용후 핵연료...
아직 눈물이 채 마르지 않았다열정과 애정 지극한 교사교단서 쫓아내는 일 거두라 8명의 교사가 해임되고, 80명이 중징계를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해임 이유는 시국선언을 주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1만7천명이 넘는 많은 교사들이 시국선언에 참가했다. 그중엔 전교조 소속이 아닌 교사들도 있다. 아...
나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당당히 ‘특목고’에 진학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노라며 혼자서 나름대로 열심히 영어, 수학 등을 공부했다. 그러나 진입 장벽은 높았다. 중 3때인 2007년 10월 말, ㄱ외고에 지원했으나 탈락하였다. 여기까지라면 내가 실력이 모자라서 탈락했겠구나 하고 넘어갈 수...
누가 주동한다고 그 많은 교사 뜻 모일 리 없고 그렇게 보려는 시각이야말로 교사들의 자발성 모욕 교사들의 충언마저 옥죄지 마라 학교는 개혁의 무덤인가? 그 어떤 개혁적인 제도도 강을 건너 학교에 오면 탱자로 변한다. 누구 탓일까? 1995년 5·31 교육개혁안은 교사를 개혁의 걸림돌로 지목했다. 하지만 남은 것...
정부, 농진청 폐지하고 정부 출연 혹은 민영화 추진 농업 비중 줄어들었다고 농진청 역할이 준 게 아니다 농업 살릴 공익적 관점서 봐야 지난 6월8일 농업인 신문 보도에 의하면, 농어업선진화위원회가 농촌진흥청 조직과 업무를 대폭 개편하는 새로운 틀을 짜고 있다고 한다. 이번 개편안의 골자는 농촌진흥청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