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다방이 아니다. 그런데 나와 같은 학교 비정규직들에게 차 접대는 일상이 되고 있다. 학교 행사가 있거나 손님이 오면 의례히 해야 하는 차 접대, 어쩔 때는 하루에 50잔 이상 차를 타서 나른 적도 있다.... 2005-03-30 17:00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검진을 성인의 잣대로 보지 말라. 학교 신체검사가 또다시 형식적인 집단검진이 되지 않도록 ‘단골의사 또는 일차 의료기관을 통한 개별적인 건강검사’ 실시에 대한 내용을 시행령과 시행... 2005-03-30 16:58
학교폭력 신고 교원 인센티브 제도는 학교의 교육적 계도 기능과 자정 능력을 철저히 무시한 제도다. 학교에 들어온 해병전우회나 전직 경찰은 지금의 생활지도부장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는가? 병영 체험학습은 ... 2005-03-30 16:55
국가인권위원회는 원폭피해자 2세 실태조사 공식발표에 따른 대책을 복지부가 수립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고, 복지부는 인권위에서 빨리 ‘정책권고안’이 제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두 국가기관에서 무책임하게 ... 2005-03-27 16:16
국민 대다수가 반일감정을 갖고 있는 반면 미국에 대해선 우호적인 이들이 다수다. 하지만 일본의 배후에 항상 미국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해야 한다. 또 암울했던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의 ... 2005-03-27 16:13
반론-이필렬 교수의 ‘수소경제는 없다’를 읽고 기술개발이 진행되면 태양광, 풍력 등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국제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제4세대 원자로를 활용하게 된다. 바이오나 광촉매 등도 활용 가... 2005-03-27 16:10
어떤 이는 말한다. 1억2천만명 일본인들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하든, 잘못된 역사 교과서를 통해 극우화하든, 묵묵히 자기들 삶을 착하게 살고 있다고. 그러나 착한 사람의 숫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일본의 ... 2005-03-23 16:29
일본인들의 행위에 대해 따지는 일 만큼 우리의 역사인식이 중요하다. 역사 해석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기록이다. 조선시대 사관들의 엄격한 기록정신은 귀중한 유산이다. 제대로 역사를 가르치는 것과 함께 오늘... 2005-03-23 16:27
현재 실시되고 있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은, 대북 공격 예행연습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미국은 기동력과 정밀타격력을 핵심으로 하는 신군사전략을 한반도에 적용하려고 훈련을 하고 있다. 이는 긴장완화·평화통일이... 2005-03-23 16:25
오늘도 텔레비전을 틀면 어김없이 아파트 광고가 홍수처럼 쏟아진다. 마구잡이로 아파트를 지어 사람들을 도시로 끌어 모은 뒤 생기는 문제점은 누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막무가내 개발에서 비롯된 탁한 공기... 2005-03-23 16:22
누가 이름을 짓고 세상사를 정의하는가? 힘있는 사람과 세력있는 집단이다. 이라크를 침략한 이래 미국은 엄청난 학살과 파괴, 포로학대 등 전쟁범죄를 자행했지만, 그들의 용어에는 침략도 학살도 파괴도 고문도... 2005-03-20 15:44
일본 시민사회를 향해 이렇게 말하자. “독도는 원래 괭이갈매기와 바다제비, 수많은 물고기와 파도의 것입니다. 평화를 사랑하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양국 풀뿌리의 지혜와 전통에 따라, 독도가 독도로서, 아... 2005-03-20 15:43
15일치 3면에 실린 기사는 경제부총리에 임명된 한덕수씨를 소개하면서 누구 누구와 경기고 63회 동기동창이라고 썼다. 단순히 어느 학교 출신이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하는 건 학벌을 조장하고 패거리문... 2005-03-20 15:41
외환위기 이후 국가 경제는 계속적으로 침체하고 있고 서민들이 느끼는 경기는 갈수록 바닥을 치고 있다. 이런 때 새로 임명된 경제부총리는, 지금도 어디에선가 묵묵히 땀 흘리며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수... 2005-03-16 16:28
일본의 독도 망언과 관련해 북한은 ‘조선반도 재침의 전주곡’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과거 우리 정부가 경제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조인했던 한-일 협정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의 우리가 보이는 미지근한 반응이 훗... 2005-03-16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