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모임’에 합류해 신당 창당을 추진중인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4월 3군데 보선에서 한 곳이라도 이기면 신당이 엄청난 동력을 받을 것”이라며 “광주 서구을 지역을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본다”고 말했다. 16일 <한겨레티브이(TV)> ‘정치 토크 돌직구’(성한용·임석규 진행·http://www.hanitv.com)에 출연한 ...
정의화 국회의장은 17일 차관급인 국회예산정책처장 후보자에 김준기(50)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를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런던정치경제대를 나와 하버드대에서 정책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지난 1997년부터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해왔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국제협력본부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부 장관 등 4명의 장관을 바꾸는 개각을 17일 단행하고서도, 관심을 모았던 김기춘 현 청와대 비서실장의 후임자 지명을 설 연휴 이후로 미뤘다. 지난해 말 불거진 국정개입 문건 파문 이후 박 대통령 ‘인적쇄신안’의 핵심은 내각보다는 오히려 ‘비서실장’이었다. 이를 의식한 듯 청와대는 이날 박 ...
17일 청와대가 단행한 개각에 대해 새누리당은 “민생에 사력을 다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개각”이라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의 요구에 크게 못 미치는 실망스러운 개각”이라는 상반된 평을 각각 내놨다.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개각은 전면적인 인사쇄신을 하라는 국민들...
박근혜 대통령은 이완구 국무총리 인준 다음날인 17일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홍용표(51) 청와대 통일비서관을 지명하는 등 4개 부처 장관(급)에 대한 개각 인선안을 발표했다. 관심이 쏠리고 있는 김기춘 비서실장의 거취는 ‘설 연휴 이후 사임’으로 결정 났으며, 후임도 그때 발표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공석인 ...
박근혜 대통령이 홍용표 현 청와대 통일비서관(한양대 교수)을 1급 자리에서 차관직을 건너뛰고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하는 파격 인사를 17일 단행했다. 박 대통령이 ‘젊은 피’를 수혈해, 남북관계 및 통일 문제에 대한 직할 통치를 이전보다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홍 비서관의 장관 후보 지명은 여러모...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외교비서관에 문승현 외교부 북미국장이, 국가안보실 정책조정비서관 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에이정규 국방부 국방정책관이 내정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문 내정자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 외무고시(22회)에 합격, 외교부 의전총괄담당관, 북미1과장, 주미 공사참사관, 북미국 심...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소폭 개각을 단행했으나 관심을 모았던 비서실장 교체 인사는 결국 설연휴 이후로 연기했다. 지난해 말 ‘비선실세 국정개입 문건유출’ 파동 이후 진행돼온 내각과 청와대 개편 등 여권진용을 그리는 과정에서 마지막 한 점을 찍지 못하고 물음표로 남겨둔 것이다. 비서실장 교체 인사가 지연됨에...
국토교통부 직원들은 새 장관으로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되자 ‘깜짝 인사’라며 놀라는 분위기다. 그동안 장관 인선과 관련해 여러 하마평이 흘러나왔지만 유 내정자의 이름은 거의 거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토부의 한 고위 간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인사’”라면서 “다들 청와대의 인사 발표를 ...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17일 대통령 비서실장의 인사와 관련, “후임 실장은 설 연휴가 지난 뒤 적절한 시일을 택해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날 개각인사 발표후 “청와대 인사가 언제 발표되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김기춘 실장은 그동안 몇 차례 사의를 표명했고 박근혜 대통...
신임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이 17일 지명됐다.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는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이 지명됐다. 두 의원은 모두 ‘친박계’이다. 또 신임 금융위원장에는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내정됐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