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무산됐던 과학방송 논의가 다시 점화될 전망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소속인 김영선 한나라당 의원은 24일 ‘한국과학방송 공사법’ 제정을 위한 법안을 마련해 의원들을 상대로 서명작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추진하다 국회의 예산 삭감으로 사실상 ...
국내 연구진이 해양의 극한환경에서 분해되지 않는 유독물질을 분해하는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한국해양연구원 해양극한생물 분자유전체 연구단 김상진, 권개경 박사팀은 전남 광양만 퇴적토에서 난분해성 유독물질을 분해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닌 신종 해양 미생물을 발견, 국제학술저...
"한국의 복제과학 기술은 정말 쇠젓가락에서 비롯됐을까". 홍콩 경제지 신보는 21일 한국이 생명과학 분야에서 매월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는 연구업적을 발표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대한 분석 기사를 실었다. 줄기세포 연구진이 수십명에 불과한 한국이 600여명의 연구진을 보유한 미국을 따...
◈ 비만인 사람의 근육이 지방을 저장하도록 프로그램 되어있다면? 그래서 아무리 음식을 조절해도 체중이 줄지 않는다면? 비만인에게는 끔찍한 일이겠지만, 실제로 비만인 사람의 근육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의 소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만인 사람의 근육에서는 SCD1 효소 유전자가 그렇지 않은 사...
◈ 일반적으로 포도주병은 밑바닥이 오목한데. 이는 압력에 잘 견디도록 하기 위해서다. 액체는 열을 받으면 팽창하면서 압력이 높아지는데 수은이나 알코올은 특히 잘 팽창하게 된다. 또 술의 도수가 높을 수록 압력이 더 커지는데 그 압력에 잘 버틸 수 있도록 바닥을 아치형으로 만든 것. 아치형은 가장 가운데 부분...
인간 줄기세포의 전세계적 협력 연구와 교육, 줄기세포주 축적 등의 중심 구실을 할 ‘세계줄기세포허브’가 한국에 처음 설치됐다. 여기서는 11월부터 난치성 환자 등록을 받는다. 또 줄기세포 치료 실용화에 대비해 등록 환자의 체세포를 채취해 보관하기로 했다. 정부와 서울대병원은 19일 오후 서울 혜화동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