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극비로 분류해 보관해 오던 UFO (미확인비행물체) 관련 문서가 최근 정보공개법에 따라 공개됐다고 우주과학 웹사이트 스페이스 닷컴이 16일 보도했다. 통신 첩보와 관련된 가장 민감한 분류 암호인 "극비 암흑부"(Top Secret Umbra)도장이 찍힌 이 문서는 지난 1980년 시민단체의 U...
배아줄기세포를 연골세포로 전환하는 실험이 영국에서 성공함으로써 부상이나 질병으로 손상된 연골을 대체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영국 런던 임페리얼 대학 의과대학 이비인후과전문의 아캐너 배츠 박사는 의학전문지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배아줄기세포를 ...
영국서 발간되는 과학학술지 `네이처(Nature)'가 16일 `줄기세포 형제 헤어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이날 네이처지 인터넷판에 실린 이 기사는 지난해 5월 황우석 교수팀 소속 연구원의 난자기증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했던 데이비드 시라노스키와 에리카 첵 기자가 썼다. 이들은 황 교수팀 소속...
◈ 토끼의 빨간 눈을 닮아 토끼가 싫어한다는 설이 전해지는 원숭이의 빨간 엉덩이. 왜 많은 동물 중에 유독 원숭이만 빨간 엉덩이를 갖고 있을까? 빨간 엉덩이의 비밀은 맑고 투명한 피부다. 피부가 너무 하얗기 때문에 털이 나지 않은 곳에는 피의 색깔이 그대로 비쳐 빨갛게 보이는 것이다. 이 때문에 엉덩이가 빨간 ...
◈ 빠르기로 치자면 빛의 속도가 가장 첫번째로 손꼽혀 왔지만 앞으로는 선두자리가 소리로 옮겨갈 수도 있겠다. 미국 미시시피 대학 물리학자인 Joel Mobley는 최근 음파가 빛의 속도보다 빨리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파성 매체에서 이동하는 파동은 위상속도와 그룹속도로 설명되는데 특정상황에서 레이저 펄스의 ...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연구를 둘러싼 윤리 논란이 세계줄기세포허브의 미국내 공동작업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황 교수 주도로 지난달 문을 연 세계줄기세포허브를 위해 난자 수집을 도와주기로 했던 샌프랜시스코 퍼시픽퍼틸리티클리닉이 14일(현지시각) 황 교수와의 모든 협력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고 이 보도했다....
줄기세포 연구에 20개월간 호흡을 맞춰온 황우석 박사와 결별을 선언한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제럴드 섀튼 박사는 14일 황 박사의 연구에 사용된 난자가 취득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정보와 관련해 미국의 학계및 규제 당국과 접촉했으며 이에따라 황박사와의 결별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츠버그대 보건 대...
일반대중과 과학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과학기술의 발전을 추구하는 과학기술커뮤니케이션포럼(과컴포럼)이 창립됐다. 과학커뮤니케이션 연구자, 교육자, 실무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과컴포럼은 10일 서울 서강대 가브리엘관에서 창립 총회를 열어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9회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PCST-9 ...
황우석 교수 연구진의 난자 채취의 윤리성을 둘러싸고 의혹을 제기했던 민주노동당과 종교계, 시민단체 등은 섀튼 교수의 ‘결별 선언’을 계기로 진실을 밝히고 생명 윤리를 세우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정당들과는 달리, 정치권에서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생명윤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해...